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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대비 만족도가 떨어지는 포드의 중형 세단 퓨전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1-09-15 오후 12:01:01 


이번 시승기의 주인공은 포드의 중형 세단인 퓨전입니다. 빅3으로 불리는 미국 자동차 3사인 GM, 포드, 크라이슬러가 도산 위기까지 몰린바 있으며 현재에도 회생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는 내용은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바입니다. 빅3 가운데 포드는 성공적인 구조조정과 수익성 개선으로 기업 분위기를 급반전 시키고 있습니다. CEO가 앞장서 기업 분위기 쇄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공격적인 마케팅과 제품 경쟁력 향상 등에 힘입어 2010년 수익을 내는 성장세로 완전히 돌아섰습니다. 최근 출시된 뉴 익스플로러는 포드의 변화를 단적으로 보여준 신모델로 미국 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으며 국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포드의 개혁은 진행형입니다. 기업 구조 전반에 걸쳐 분위기를 쇄신하였고 일부 제품 경쟁력 향상시켜 수익 구조를 개선하는데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만, 여전히 버려야 할 것들, 혁신적인 변화를 이루어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사족은 이정도로 하고 포드가 최근 새롭게 선보인 중형 세단 퓨전 2.5 모델에 대한 내용으로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퓨전은 마쓰다6 플랫폼을 사용한 모델로 2005년 첫선을 보였으며 2010년 2세대 모델로 변경되었습니다. 퓨전은 유러피언 세단을 지향하는 모델입니다. 퓨전은 2.5리터 가솔린 엔진과 3리터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중형 세단입니다. 국내에는 현재 2.5리터 가솔린 엔진 모델만 판매되고 있으며 가격은 3570만원입니다.

퓨전의 외형 사이즈는 길이 4845mm, 폭 1835mm, 높이 1445mm이며 휠베이스는 2727mm입니다. 공차 무게는 1610kg입니다. 그랜저 HG 2.4에 비해 길이는 65mm 짧고(4910mm), 폭은 25mm 좁으며(1860mm) 높이는 25mm 낮습니다.(1470mm) 휠베이스는 118mm 짧고 공차무게는 85kg 무겁습니다. 르노 삼성의 SM7 2.5 모델과 비교해 보면 길이는 150mm 짧고 폭은 45mm 좁으며 높이는 35mm 낮습니다. 휠베이스도 83mm 짧습니다. 닛산 알티마에 비해서는 길이가 20mm 길고, 폭이 35mm 넓으며 높이는 25mm낮고 휠베이스는 50mm 짧습니다. 공차무게는 알티마에 비해 130kg 무겁습니다. 전체적으로 국내외 경쟁 모델에 비해 작은 편입니다.  현대 쏘나타와 비슷한 크기로 보시면 됩니다.

포드 퓨전은 직렬 4기통 방식의 2.5리터 가솔린 모델과 V형 6기통 방식의 3리터 가솔린 모델 두 가지로 출시되었습니다. 국내 정식 수입되는 모델은 2.5리터 모델 1종입니다. 판매 가격은 3570만원으로 그랜저 2.4, SM7 2.5, 알티마 2.5, 어코드 2.4 등 동급 경쟁 모델에 비해 가격적인 이점이 떨어집니다.

포드 퓨전 2.5 SEL 시승기 보기



- 노트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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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총각 2011-09-23 오후 12:15:37
쇠신 == 쇄신, 티구안 리뷰 기다립니다~
  노트기어 2011-09-26 오전 3:49:56
인천총각님께서 지적해 주신 오타를 수정하였습니다. 그리고 티구안 시승기는 이미 오토기어 사이트에 세 건(2010년형 모델 시승기, 2011년형 모델 시승기, 2012년형 모델 프리뷰)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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