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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세상에 가장 스마트한 자동차 - 스마트 포투 터보 쿠페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1-10-03 오전 12:43:52 


관리의 편의성, 친환경이라는 요소를 만족시키면서 초기 구입비, 세금, 각종 헤택  등으로 뛰어난 경제성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는 경차에 대한 관심이 여느 때보다도 높습니다. 아직까지 국내 시장에는 현대차 모닝과 GM 크루즈가 경차 수요 대부분을 커버하고 있는 열악한 상황입니다만, 경차’하면 티코로 대변되던 초창기에 비해 경차에 대한 안정성, 인식, 주변 시선 등이 크게 변화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도심에서 최적의 운행 조건을 제공하는데다 뛰어난 경제성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경차를 선뜻 구입하지 못하는 것은 크게 ’안정성’ 문제와 ’경차를 경시하는 주변 시각’ 이 두 가지 문제 떄문입니다. ’경차는 목숨을 걸고 타야 한다’, ’살아 생전 자린 고비로 살면서 무슨 영화를 보려고 그 위험한 경차를 타는가?’, ’경차 타고 사고나서 치료하느라 드는 돈 생각하면 그냥 안전한 준중형 이상의 세단을 타는 것이 장기적으로 유리하다’ 등 경차는 ’안전하지 못한 차’의 대명사입니다.

’경차를 타면 길도 비켜주지 않는다’, ’멀쩡히 잘 가고 있는데 뒤에서 쌍라이트로 똥침(?)을 놓기 일쑤다.’, ’경차 탄다고 하면 소개팅녀도 더 이상 관심을 갖지 않는다’ 등 갖가지 부정적인 시각과 반응들이 사실화되어 경차를 선택하는 일을 망설이게 합니다. 경차와 관련된 부정적 경험담들 가운데는 다소 과장된 이야기들도 섞여 있겠습니다만, 실제로 시승자가 경차 시승을 위해 도로로 나가보면 ’경차라서 무시를 하는듯한 경향을 몇 번은 몸으로 느께기 됩’니다.

만약 경제적인 측면 보다는 경차에 대한 주변 사람들의 부정적 시각이나 구조적인 안전성 문제로 경차 선택을 망설였던 분이라면 이번 시승기의 주인공인 스마트 포투 쿠페에 관심을 가져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스마트는 여러모로 할말이 많은 자동차입니다. 경차로는 특이한 디자인, 독특한 컨셉이기도 하지만 2000만원 중반에서 후반을 형성하는 비싼 가격으로도 유명합니다. 경차임에도 국산 중형 세단보다 비싼 가격은 판매에 악영향을 미쳤왔습니다. 때문에 스마트는 1세대, 2세대를 거듭하면서 사업을 접네마네 말도 참 많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스마트는 벤츠에서 제작한 경차로 알고 계십니다만, 스마트를 탄생시킨 업체는 시계 브랜드로 유명한 스와치입니다. 스와치는 메르세데스 벤츠와 경승용차 프로젝트를 수립, 스마트라는 독특한 경차를 선보였습니다. 스와치는 개성 넘치면서 효율적인 경차를 만들 목적으로 폭스바겐과의 합작을 제안했는데, 폭스바겐이 이를 거절하였고 그 당시 경차 부분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었던 메르세데스 벤츠와 손을 잡게 되었습니다. 1994년, 스와치와 메르세데스 벤츠는 49 : 51의 지분으로 ’마이크로 컴팩트 카’ (Micro Compact Car AG - MCC) 를 설립하였습니다.  스마트라는 이름은 스와치의 ’S’와 메르세데스 벤츠의 ’M’에 ’ART’ 를 조합하여 탄생하였습니다. 디자인과 컨셉, 성능 면에서 ’스와치와 메르세데스가 만들어낸 예술’이라는 의미를 지닌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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