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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의 Upgrade는 어떻게 하나요?
이 기사는 4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03-03-17 오전 3:19:36 


사진설명 : 메인보드에 고정된 칩쳇들

노트북은 업그레이드 측면에서 보면 한마디로 꽝이다.

일반적으로 업그래이드라고 하면 CPU, HDD, MEMORY, Graphic Chipset, 모니터, 광학 드라이브 등을 보다 높은 성능의 제품으로 교체해 주는 것을 의미한다.

노트북의 경우는 램과 하드디스크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업그래이드가 불가능하다. CPU와 그래픽 칩셋은 메인보드에 고정되어 메인보드를 교환해야 그나마 업그레이드가 가능한데, 노트북의 보드는 모델에 따라 리모델링되기 때문에 상위 보드로 교체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LCD 역시 교체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노트북의 모델에 맞는 LCD가 따로 있어 그 이 외의 LCD는 사용할 수 없음으로 업그래드는 불가능하다.

따라서 메모리와 하드디스크의 업그래이드만 배운다면 노트북에서의 '업그래이드'라고 불리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기회에 노트북의 '업그래이드'에 관한 모든 것을 몽땅 배워보도록 하자. ^^



사진설명 : 배터리까지 제거한 모습

메모리와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의 업그래이드 작업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그러나 초심자가 아무런 지식없이 할 수 있을 만한 수준의 것은 아니다. 경험이 없는 초심자라면 노트기어의 강좌를 읽기 전에 막무가내로 도전하는 일은 삼가하도록 하자. 사소한 실수로 몇 백만원을 허공에 날릴 수 있다.

또한 각종 업그래이드를 비롯하여 PCMCIA 카드를 교체한다든지 노트북에 하드웨어적으로 손을 대기 위해 내부를 드러낼 때에는 노트북의 모든 전원을 차단함은 물론 배터리까지 제거 해 두는 습관을 가지도록 하자.

만에 하나 전류가 돌고 있을 때에 램이나 하드디스크를 제거, 장착하게 되면 전기적 쇼크로 인해 그 램이나 하드디스크는 물론 메인보드까지 못쓰게 되어 버릴 수도 있다.

반드시 전원 코드를 뽑고, 배터리를 제거한 후에 업그래이드를 실시해야함을 잊지 말라.



사진설명 : 새틀라이트 Pro 6100의 배면


현재 노트북 사용자들 사이에서 고용량 메모리가 각광받고 있기에 노트북 구입시 메모리의 업그래이드는 '당연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제조사측에서도 램업그래이드에 관한한 일반 ㅅㅏ용자들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따라서 일반적인 경우 한, 두개의 볼트만 풀면 바로 램업그래이드가 가능 하다.

대부분 램 슬롯은 노트북의 배면에 있으며 방열을 위해 알루미늄 합판이 덧대어진 덮개로 보호되어 있다.

덮개를 제거하면 램 슬롯을 볼 수 있다.

램은 일반적으로 기본램이 Onboard되어 있거나 일반적인 슬롯에 꼿혀 있는 등의 두 가지 경우가 있다.

기존의 램이 Onboard되어 있는 경우는 기존의 램은 교환이 불가능하다. 단 온보드 되어 있는 램이라도 소켓형으로 되어 있다면 본체 케이스를 분리해야만 교환이 가능하다. 이런 경우 하나의 빈 슬롯을 갖추고 있어 추가램을 장착하면 바로 인식을 하게 된다.

온보드 형식이 아닌 경우, 두개의 램슬롯을 나란이 제공하여 보다 손쉬운 램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도록 해준다.



사진설명 : 두개의 슬롯이 있고 하나의 슬롯에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램이 설치되어 있는 경우



사진설명 : 기존의 램이 Onboard되어 있어 단 하나의 확장 슬롯만 있는 경우



사진설명 : 키보드 아래에 있는 램 슬롯

대부분의 경우 램 확장 슬롯은 노트북의 배면에 있으며 일부 기종은 램슬롯을 키보드 아래 부분에 배치하기도 한다.

키보드 아래에 램슬롯이 위치한 기종은 키보드를 들어내야만 업그래이드가 가능하다. 키보드는 일반적으로 배면에 있는 하나의 볼트와 단순한 물림으로 고정되어 있으므로 먼저 배면 중앙에 화살표나 키보드의 그림으로 표기되어 있는 볼트를 풀고 조심스럽게 분리하면 된다.

만약 복잡하게 키보드가 고정되어 있다면 99% 키보드 아래에 램슬롯이 없는 것이다. 따라서 배면에 램 슬롯이 없다고 하여 무조건 키보드를 제거하다가는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벌어 질 수도 있으니 주의 하도록한다.

위 사진은 키보드를 제거한 V505이며 오른쪽에 두개의 램 슬롯을 확인 할 수 있다.

이 이외에도 팜레스트의 아래, 터치패드의 아래 등 특이한 곳에 위치하는 경우도 가끔 있다. 따라서 배면에 없다면 우선 램 슬롯이 있는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한 후에 업그래이드를 실시해야 한다.

이러한 정보 없이 무턱대고 하는 램업그래드는 노트북 이곳 저곳을 들쑤셔놓는 결과만 초래할 뿐이다. 새로 구입한 뽀송뽀송한 노트북을 램업그레이드 작업시 착오로 너덜너덜하게 만든다면.... 무지 속상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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