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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5, E 그리고 6. 아우디 신형 A6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2-02-14 오후 2:08:59 


최근 아우디가 내놓는 차량들을 보면 경쟁사들의 애가 바짝 탈만큼 디자인과 성능면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아우디는 메르세데스벤츠를 노인들이나 타는 차로 치부하고, BMW는 멋을 모르는 자동차 업체들로 치부해버리면서, 세련된 자신만의 ’색’을 제대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최근 자동차 업체들 기술이 상향평준화되는 가운데 디자인과 브랜드 부문에서 ’차별화’라는 이미지를 잘 만들고 있습니다. 사실 아우디는 자동차 업계에서 선두업체이기보다는 항상 쫓아가는 추격자 역할이었습니다. 이우디는 이전부터 자사를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3사 중 하나라고 주장하지만, 메르세데스벤츠가 볼 때는 가당치도 않은 일이며, BMW 입장에서는 ’아우디까지 같이 끼워줄 수는 없다’라고 생각할 것이지요.

하지만 최근 아우디의 분위기를 보면 메르세데스벤츠와 BMW가 이전만큼 아우디를 하대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신형 A8 출시 이후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를 오래된 차로 치부해버리는 공격적인 광고를 내보내는 한편, 신형 A6에는 알루미늄 차체를 적용해 경량화와 주행성능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나 BMW의 범주까지 올라섰다고 볼 수는 없지만 현재 아우디의 위치는 이전과 확연하게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중형 세단 부문은 가장 중요한 역할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체 판매량의 40%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중형 세단 부문은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와 BMW 5시리즈 간의 경쟁에 아우디 A6, 폭스바겐 파사트와 CC, 그리고 일본 자동차 업체들의 뒤따르는 형태가 수년째 깨지지 않고 있습니다.

아우디도 상품성이 높은 A6로 중형세단 시장에서 나름 선전을 하고 있지만, 폭스바겐과 함꼐 독일차와 일본차 사이에 낀 애매한 위치에 있습니다. 하지만 아우디는 지난해 새롭게 출시한 A6로 중형 세단 시장에서 강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독일 본사와 협력해 한국형 차세대 내비게이션을 개발하고, 아시아지역 A6 출시 행사를 인천에서 진행하는 등 내부적으로도 이전과 다른 행보를 벌이고 있으며, 30대~40대 젊은층을 겨냥해 A6 시승행사와 문화행사를 엮어서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가 ’정통성’을, BMW가 ’역동성’을 강조한다면, 아우디는 ’스타일’을 키워드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단순하지만,  경박하지 않은 디자인으로 젊은 럭셔리를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아우디의 성격은 구매층에서도 극명하게 나타납니다.

A6, A8을 선택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장보다 청바지와 스니커즈를 선호하는 ’스타일’을 중시하는 성향이 강합니다.

국내 판매되는 A6는

2.0 TFSi 1984cc 가솔린 4기통 엔진, 7단 변속기, 211마력, 35.7kg.m, 연비 13.8km/l . 5900만원
3.0 TFSi 2965cc 가솔린 6기통 엔진, 8단 변속기, 310마력, 44.9kg.m, 연비 9.5km/l 6880만원
3.0 TDi 2967cc 디젤 6기통 엔진, 7단 변속기, 245마력, 51kg.m, 연비 13.5km/l 6880만원
으로 구분됩니다. 각 모델은 편의사양이 추가된 다이나믹 모델이 있으며, 다이나믹 모델을 선택할 경우 1000만원 가량 비용 상승이 있습니다.

아우디 뉴A6 프리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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