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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 박스카 시대를 연 기아자동차 레이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2-03-06 오후 9:45:02 


이번 시승기의 주인공은 기아자동차가 새롭게 선보인 박스형 경차 레이입니다. 이미 공중파 광고나 실제 도로에서 레이를 보신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레이에 앞서 국내 소개되었던 닛산 큐브로 인해 국내 소비자들도 ’박스카’라는 컨셉에 어느 정도 익숙해져 있는 상황입니다. 레이는 준중형 컨셉인 큐브와 달리 1리터급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경차’로 각종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다 경차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에서 좀 더 자유로운 컨셉이라는 점에서 실속파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굳이 거창한 서론이 필요치 않은 모델인데다  ’이건 뭘 형상화했고 저건 뭘 형상화했다’는 식의 과시용 멘트(큐브 개발자처럼)를 인용해줄 필요도 없으니, 거두절미하고 시승기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초 출시된 레이는 현재 1240만원에서 1495만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디럭스 모델이 1240만원, 디럭스 스페셜 모델이 1290만원, 럭셔리 모델이 1375만원, 프레스티지(경차 모델명이 어째... -.-;;;) 모델이 1495만원입니다. 모든 모델에 자동 4단 변속기가 기본 장착되어 있으며 모닝에 탑재된 998cc 3기통 가솔린 엔진을 공유합니다. 시승 모델은 최상위 모델인 프레스티지이며 추가로 7인치 네비게이션, 후방카메라 옵션 90만원과 패밀리 옵션 50만원이 추가되어 총 1635만원에 판매되는 모델입니다. 현대차 소형 세단인 엑센트가 1149만원에서 1650만원에 판매되고 있고 준중형 모델인 아반떼가 1340만원에서 1890만원에 판매되고 있음을 감안하면 ’경차’라는 단어가 무색할만큼 비싼 가격입니다.

차체 사이즈는 길이 3,595mm, 폭 1,595mm, 높이 1,700mm입니다. 길이나 폭은 경차 수준이지만 높이는 대형 SUV에 해당합니다. 때문에 레이는 정면에서 볼 때 네모 반듯하면서 껑충한 느낌을 줍니다.  휠베이스는 2,520mm이며 공차 중량은 998kg입니다. 플랫폼을 공유하는 모닝과 비교해보면 길이와 폭은 동일하지만 높이는 215mm 더 높습니다. 공차 중량 역시 레이가 100kg 정도 더 무겁습니다.

기아자동차 레이 시승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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