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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이 애매한 소나타의 변형 세단 - 현대 i40 살룬 2.0 프리미엄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2-03-20 오후 10:04:10 


이번 시승기의 주인공은 현대차가 새롭게 출시한 i40 살룬 2.0 프리미엄입니다. 살룬(Saloon)이라는 말이 일반 세단을 의미하는 단어이기 때문에 본 시승기에서는 살룬 대신 세단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겠습니다.(자동차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들의 경우 작은 명칭의 변화만으로도 혼동을 느끼실 수 있기 때문에 오토기어에서는 제조사의 의도와 상관 없이 잘 알려진 명칭을 우선적으로 사용합니다.)

하나의 플랫폼으로 여러가지 파생모델을 내는 것은 현대 자동차 산업에서 효율적인 생산의 시작입니다. 수천억원이 투입되는 자동차 개발비에서 가장 큰 범위를 차지하는 부분이 ’플랫폼’ 개발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하나의 플랫폼으로 최대한 많은 파생 모델을 내는 것은 제조사 입장에서는 매우 효율적인 생산 방식입니다. GM, 폴크스바겐, 도오타 등 세계 3위권에 이름을 올려놓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의 경우 하나의 플랫폼으로 적게는 몇 종에서 많게는 20종이 넘는 플랫홈 공유 모델을 선보이고 있으며 그 외의 브랜드 역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공용 플랫폼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대 역시 소나타 플랫폼을 이용하여 i40 웨건과 i40 세단이라는 파생 모델을 내놓았습니다. 국내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기 어려운 웨건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i40 세단이 개발되었습니다. 비슷한 컨셉의 소나타와 큰차이가 없는 중형 세단이라는 점에서 i40 세단은 포지션이 다소 애매합니다만, 폴크스바겐 파사트의 플랫폼을 공유하는 CC, 메르세데스 E 클래스의 플랫홈을 공유하는 CLS, BMW 5 시리즈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GT 등도 비슷한 개념의 차종이며 출시 이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소나타와 세부 디테일에서 분명한 차이를 보이는 i40 세단의 출시는 반가운 일입니다.

그럼 각설하고 현대차가 새롭게 선보인 i40 세단의 특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승 모델은 2리터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탑재한 모델이며 앞서 시승기로 다룬바 있는 i40 웨건과 플랫폼, 엔진, 변속기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내부 인테리어에도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반복되는 설명은 배제하고 세단 타입으로 변경된 부분에 촛점을 맞춰 시승기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현대자동차 i40 살룬 2.0 프리미엄 시승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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