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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스타일로 다듬어진 재규어의 중형 세단 - XF 2.2D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2-04-08 오후 4:26:11 


이번 시승기의 주인공은 재규어가 새롭게 외형 디자인을 변경하여 출시한 XF 2.2D입니다. XF 2.2D는 XF 시리즈의 엔트리 모델로 2.2리터 디젤 터보 엔진을 장착하고 있으며 6590만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경쟁 모델인 BMW 520D가 6350만원, 메르세데스 벤츠 E 클레스 220CDI가 6520만원에 판매되고 있음을 감안하면 가격 경쟁력은 다소 떨어지는 편입니다.

재규어 XF 시리즈는은 2005년 프랑크푸르트쇼에 처음 공개된 X250으로부터 출발했습니다. X250은 2007년 C-XF라는 이름으로  2007년 디트로이트 오토쇼에 소개되었고 양산 작업을 거치면서 최종적으로 XF라는 모델명이 부여되었습니다.

XF의 외형 디자인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쿠페 형태의 세단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재규어에서는 XF 시리즈를 쿠페형 세단이라고 표현하지 않습니다만, 바디 라인이나 디자인 컨셉에서 메르세데스 벤츠의 CLS나 폴크스바겐 CC와 비슷한 컨셉이라 할 수 있습니다.

XF 시리즈는 엔진후드만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어 있고 그외 차체는 스틸입니다. 자체 크기는 길이 4,970mm 폭 1,875mm  높이 1,460mm이며 휠베이스는 2,910mm입니다. BMW 5 시리즈보다 131mm길고, 26mm 넓으며 높이는 8mm 낮으며 메르세데스 벤츠 뉴E 클레스와 비교하면 150mm 더 길고, 55mm 더 넓으며 25mm 낮게 제작되어 있습니다.

근육질의 바디와 공격적인 라인, 보다 남성적인 힘을 표현하는 다이나믹함, 유니크한 멋을 풍기는 후미 디자인 등 XF 시리즈의 외형에서 에스톤마틴 시리즈를 연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그도 그럴 것이 XF 시리즈의 디자인 책임자가 바로 에스톤 마틴 DB7, 뱅퀴시 등을 디자인한 이안 칼럼입니다.

페이스 리프트 모델은 헤드램프의 디자인을 상위 모델인 XJ와 비슷한 형태로 변경하였습니다. 원래 재규어는 BNW와는 또 다른 느낌의 트윈 원형 헤드램프로도 대표됩니다만, 최근 출시되는 신모델들은 전통적인 재규어 헤드램프 스타일을 버리고 새로운 감각의 디자인을 적용하여 보다 현대적이면서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축하였다는 평가를 듣고 있습니다.

재규어 XF 2.2D 시승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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