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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과 연비를 동시에 잡은 아우디의 럭셔리 중형 세단 - A6 3.0 TDI 다이나믹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2-05-15 오전 11:27:40 


"아우디의 도약이 심상치 않네?"

최근 새롭게 출시된 A 시리즈를 시승한 뒤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타내는 반응입니다. 국내 시장에서 메르세데스 벤츠, BMW와 함께 독일 럭셔리 3사로 항상 거론되기는 하지만 항상 벤츠, BMW에 비해 한 수 떨어지는 브랜드로 홀대 받고 있는 아우디에 대한 인식이 서서히 바뀌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독일 현지 상황은 우리나라 상황과 많이 다릅니다. 이미 아우디는 독일 소비자들로부터 ’혁신적인 기술을 가장 먼저 도입하는 브랜드’. ’가장 신뢰할만한 럭셔리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으며 제품 경쟁력 부분에서 메르세데스 벤츠, BMW를 이미 능가했다고 평가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보수성이 강한 우리나라 시장에 아우디는 ’럭셔리 자동차의 입문 브랜드’, ’벤츠, BMW’로 가기 위해 거치는 관문’ 정도로 아우디는 홀대 아닌 홀대를 받고 있습니다. 뛰어난 기술력과 우수한 밸런스, 괄목할만한 기술 혁신 등으로 독일을 비롯하 해외 시장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아우디로서는 억울할만한 일입니다. (제 대접을 받지 못하는데는 아우디의 브랜드 밸류를 적절하게 뒷받침해주지 못하는 부실한 국내 유통 및 AS 체계가 큰 몫(?)을 하고 있죠)

각설하고, 시승기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이번 시승기의 주인공은 아우디가 지난 해 가을 새롭게 발표한 뉴 A6 시리즈 가운데 국내 소비자들에게 가장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3.0TDI 모델입니다. V6 기통 3.0 디젤 엔진을 탑재하여 최고 245마력, 최대 51kg.m의 토크를 내며 연비는 리터당 13.5kgm를 냅니다. 판매 가격은 6880만원에서 7870만원으로 BMW 535D의 9450과 비교해 약 2570~1580만원(BMW 535D의 출력이 더 높으며 풀옵션 모델임을 감안할 필요가 있겠습니다만) 저렴하며 배기량, 출력 부분에서 한 단계 아래급인 메르세데스 벤츠 E220CDI의 6,520만원과도 큰 차이가 없는 가격대(엔트리 모델 기준)라는 점에서 현재 높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아우디 뉴 A6는 2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한 2.0TFSI, 3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한 3.0TFSI, 그리고 시승 모델이자 3리터 디젤 터보 엔진을 탑재한 3.0TDI 모델로 나뉘어 있습니다.  3.0TDI 모델은 6880만원에 판매되는 콰트로 엔트리, 7870만원에 판매되는 콰트로 다이나믹 모델로 구분되며 시승 모델은 상위 모델인 다이나믹 트림입니다.  3.0 TDI에 탑재되는 3리터 터보 직분사 디젤 엔진은 Q5 3.0TDI에 탑재되는 엔진과 동일하며 출력 부분에서 약간의 셋팅 값이 다릅니다. 최대 245마력을 내고 최대토크는 51.0kg.m에 달합니다. 특히 최대 토크가 낮은 회전수인 1400rpm부터 발휘되어 실용 영역인 3250rpm까지 유지됩니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 도달 시간은 6.1초이며 최고 속도는 210km/h로 제한됩니다. 공인 연비는 리터당 13.5km로 디젤 세단의 장점을 충분히 제공합니다.

아우디 A6 TDI 콰트로 다이나믹 시승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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