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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노트북 시원하고 조용하게 쓰자! - 잘만 노트북 쿨러, 노트북 스탠드 시리즈
이 기사는 6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0-03-15 오후 8:28:36 


경칩이 지나고 어느덧 봄이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의 움추렸던 어께가 풀어지며 옷차림도 가벼워지고, 햇살을 받으면 어느 새 나른한 기분이 마음을 붕 뜨게 만드는 요즘입니다. 그만큼 풀어진 날씨는 우리 마음을 편안하고 들뜨게 만들어주지만 전자제품들에게는 올라가는 기온이 썩 좋게 느껴지지는 않는 모양입니다. 우리도 그런 것이, 실상 기온이 오를수록 발열체인 전자제품을 사용하는 일은 썩 기분 좋은 경험이라 보긴 어렵습니다.

더운 여름, 실외에서 장시간 통화를 견뎌내는 일은 휴대폰에게도 미안한 일이지만 사용자인 우리의 스트레스가 실로 형언하기 어렵습니다. 갈수록 뜨거워지는 배터리팩, 땀차는 손, 액정에 붙는 얼굴, 그 사이를 흐르는 흥건한 땀(거기에 섞인 피지나 화장품), 묘사의 수위를 조절한다고 했는데도 그와 같은 상황에서 느껴지는 불쾌감은 날씨가 선선한 지금 연상해보아도 짜증이 나려하는데요. 누구나 하나씩은 소유하고 사용빈도가 잦으며 인체와 밀착할 일이 많은 휴대전화를 예로 들었지만 이제는 노트북 역시 이제는 우리의 생활과 떼어놓기가 어렵죠. 상황은 좀 다르지만 우리 몸에 주는 스트레스는 그보다 덜하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전화 통화의 경우에는 무한정 올라가는 요금탓에 장시간의 통화가 어렵죠. 하지만 피씨 사용에는 시간의 제약이 거의 없습니다. 온라인 생활이 우리의 일상이 된 요즘은 하루 10시간 이상 피씨 앞에 붙어 사는 경우도 많죠. 집에서 게임이나 인터넷을 하거나, 직장이나 학교에서 보고서를 쓰는 등의 일을 할 때, 우리의 손목은 팜래스트에 거의 항상 붙어있다시피 하죠. 게다가 랩탑 환경으로 무릎위에 노트북을 놓고 사용한다면 시스템의 발열을 그대로 몸으로 받아들이게 되죠. 물론 노트북을 책상위에 두고 USB 키보드를 별도로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경우에는 피씨의 발열로 부터 인체는 자유롭지만 또 다른 공통의 문제에서는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바로 안정성인데요. 게임의 예를 들어보죠. 장시간 팀플레이를 거쳐 깊이깊이 탐험해온 던젼의 보스 아이템을 앞에 두고 노트북이 다운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도 있고, 10시간 이상 플레이한 심시티의 도시가 싹 나라갈 수 도 있죠(모두 리뷰어의 경험입니다.). 뭐 리뷰어의 경험과 같이 별 가치가없는 손실의 경우에는 그냥 잠시 울분을 달래고 넘어갈 수도 있지만 잃어버린 아이템의 가치가 상당하거나 중요한 프로젝트 파일을 날린 경우라면 노트북을 창밖으로 던져버릴 충동이 일기도 할것같군요.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노트북 본체 전면의 발열을 훌륭하게 잡아주는 잘만의 노트북 쿨러시리즈인 NC1000, NC2000시리즈와 다각도로 노트북 각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강력한 저소음 쿨링팬을 탑재한 노트북 스텐드인 NS1000F제품입니다. 모든 제품에 순수 알루미늄 패드를 장착하여 빠르게 열을 분산시켜주며 다공성의 알루미늄 패드로 본체 아래에 균일하게 시원한 공기를 공급해주어 높은 쿨링효율을 자랑합니다.

노트북 쿨러시리즈인 NC1000, NC1500, NC2000시리즈에 장착된 쿨링팬은 Centrifugal Fan으로 흔히 블로우팬으로 불리는 방식입니다. Centrifuge는 우리말로 원심분리라고 불리는데요 말 그대로 회전하는 물체의 회전력이 물체와 접촉하고 있는 유체(공기나 액체)를 원심 가속도의 방향으로 밀어내는 작용을 말합니다. 잘만의 노트북 쿨러에서는 쿨링팬 중앙으로 흡입되는 공기를 빠르게 회전하며 알루미늄 패드가 있는 방향으로 밀어내는데요. 쿨링팬이 밀어낸 공기는 알루미늄패드의 타공을 통과해 노트북 본체를 식혀주는게 이 제품군의 원리입니다.

NC1000, NC1500, NC2000시리즈에 탑재된 쿨링팬은 5V의 전원 입력으로 USB 포트의 출력과 동일하며 두 쿨링팬을 합친 전원입력은 0.28A입니다.



노트북 스텐드인 NS1000F 시리즈는 책상위에서 사용하는 노트북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작은 크기의 넷북이나 울트라씬에서 부터 대형 데스크북 까지 얹어 낼 수 있는 튼튼한 ABS플라스틱 바디와 강력한 출력의 Brushless Fan을 갖추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프로팰러 방식의 슬리브 배어링을 사용한 쿨링팬으로 노트북 쿨러 시리즈에 비하면 약간 높은 소음이 발생하는 제품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우선 패키징 상태부터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충격에 변형될 수 있는 알루미늄 제품의 특성을 고려하여 가장 강한 완충재인 스티로 폼으로 제품을 보호하고 있으며 이동중 스크레치가 발생하지 않도록 역시 폴리 스티렌 재질의 커버로 제품을 1회 더 포장한 모습입니다.



모든 쿨링팬 제품들이 이와같이 간단한 패키지 구성으로 출하됩니다. 쿨러와 케이블 메뉴얼로 간단하지만 안정성을 확보하면서 자원의 낭비를 최소화한 패키지 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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