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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부산모터쇼 1 - 독일 브랜드 출품 동향. 경쟁력 있는 친환경 디젤 모델 확대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2-05-28 오후 6:01:03 


2012 부산국제모터쇼가 5월 24일 화려하게 막을 올렸습니다. 올해 부산 모터쇼는 국내 5개 완성차업체, 3개 상용차 업체가 참가하며, 14개 수입차 업체 총 22개 브랜드가 170여 종의 차를 전시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립니다. 격년으로 열리는 부산모터쇼(서울 모터쇼와 번갈아가면서 열립니다) 지난 2010년 최대 출품차종이 109대였던 것에 비하면 출품 차종이 대거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출품차량만큼 관심은 그리 높지 않습니다. 모터쇼의 핵심은 바로 ’신차’인데 이번에 출품된 차종 대부분 이미 다른 모터쇼에서 공개된 차량이기 때문입니다. 일부 디자인 변경 모델 같은 경우는 세계최초로 볼 수 있지만, 세계최초인 월드프리미어 차종은 전시차종에 비해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쌍용차는 ’렉스턴 W’와 같은 차종을 월드프리미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나중에 설명을 드리겠지만 이전 모델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그나마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현대차 ’아반떼 쿠페’, 인피니티 ’JX’, 한국토요타 ’86’처럼 처음 선보이는 모델들이 있어 체면을 살렸습니다. 또, 평소에 보기 힘든 차를 한번에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마세라티와 벤틀리와 같은 럭셔리 브랜드도 참가를 했지만 아쉽게도 럭셔리 브랜드의 대명사 페라리와 포르쉐가 불참한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부산에도 페라리와 포르쉐 같은 럭셔리 브랜드에 관심이 있는 부호들이 많을텐데, 이번 전시회에는 불참했습니다.

시트로엥, 푸조, 혼다, 스바루와 같은 일반 브랜드도 불참했는데 이는 회사 최근 상황과 규모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입니다. 예전보다 모터쇼의 효과가 많이 떨어지긴 했지만,1 년에 한번 있는 행사에 참가하지 못한 것은 그만큼 회사규모가 작거나, 최근 실적이 부진한 것과 연결해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업체들이 참가했으니 우선 독일 업체들을 중심으로 설명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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