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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는 디자인, 실용성, 독특한 감성의 조화 시트로엥 DS3 1.6VTi So Chic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2-05-30 오전 12:48:33 


이번 시승기의 주인공은 프랑스 시트로엥의 소형 해치백 DS3 입니다. 시트로엥이라는 브랜드가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만, 세계 자동차 역사에서 시트로엥이 차지하는 무게감은 미국, 독일을 대표하는 자동차 브랜드 못지 않습니다. 시트로엥은 PSA 푸조 시트로엥의 자회사로 1919년여 설립되었으며 프랑스를 대표하는 고급 자동차 브랜드입니다.

시트로엥은 유럽 최초의 대량 생산 체계를 구축한 기업이기도 하며 소형차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는 전륜 구동 방식을 최초로 개발한 기업입니다. 자동차 분야에서 AS(애프터 서비스) 개념을 처음 도입한 기업도 바로 시트로엥입니다. 이 외에도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는 기술들을 다수 선보였으며 역동적이면서 창의적인 디자인과 기술을 적용하는 브랜드로도 유명합니다. 시트로엥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검색’을 통해 얼마든지 알아볼 수 있기 때문에 브랜드 소개말은 이정도로 갈음하고, 시승기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시트로엥은 90년대 중반, 2000-3000cc급 모델인 XM, 잔티아 등을 주력으로 국내 시장에 진출한바 있습니다만, 극심한 판매 부진과 금융위기가 겹쳐 2002년 국내 사업에서 철수한바 있습니다. 2012년 푸조의 공식 수입사인 한불모터스를 통해 10년만에 국내 시장에 재도전하는 시트로엥이 1번 주자로 내세운 모델은 소형 해치백인 DS3입니다.

시트로엥 디자인을 논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아방가르드’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트림 명칭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제법 익숙한 단어이기도 합니다만, 뜻이 워낙 광범하고 사변적이여서 한마디로 규정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만, 디자인 분야에서는 다략 ’기존 형식을 파괴하고 새로움을 추구하는 것’ 정도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국내 시장에 소개된 시트로엥 DS3는 시트로엥이 지난 2009년, 프리미엄 시장을 겨냥하여 새롭게 출시한 DS 시리즈의 엔트리급 모델입니다. DS3 시리즈는 1.4 리터 디젤 e-HDi CHIC 모델과 1.6리터 디젤 e-HDi CHIC 그리고 1.6리터 가솔린 VTi SO CHIC 모델 3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판매 가격은 1.4 디젤 모델이 2,890만원,  1.6 가솔린 모델이 2,990만원이며 곧 출시 예정인 1.6 디젤 모델의 경우 3100만원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배기량, 가격대, 차량 컨셉 등에서 BMW 미니와 경쟁 모델임을 알 수 있습니다.

시트로엥 DS3 1.6VTi So Chic 시승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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