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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을 예고하는 화려한 비상 - 삼보 에버라텍 3700 (외형편)
이 기사는 10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05-09-23 오전 8:34:21 


2005 년, 삼보컴퓨터만큼 세간의 관심을 끌었던 PC 제조사도 없었을 것이다.

에버라텍 시리즈로 국내 보급형 시장을 ’싹쓸이’했다고 표현할 수 있을 만큼 갑작스런 성공으로 천국의 맛을 구경한 삼보는, 그 기쁨이 채 사그러들기도 전에 법정관리의 폭풍에 휘말려 지옥의 문턱(?)까지 갔다 오는 극적인 경험을 해야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듯이 삼보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먼저 컴퓨터를 만들어낸 기업으로 유명하다.  지금으로부터 25년 전인 1980년, 이용태 전회장은 자본금 1000만원으로 지금의 삼보컴퓨터의 모태격인 삼보전자엔지니어링 설립하여 7명의 직원들과 함께 국산 1호 컴퓨터를 만들어냈다. 이후 삼보컴퓨터는 국내외에서 활발한 기술 개발 및 마케팅을 전개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PC 전문 기업으로서 탄탄한 입지를 쌓아왔다. 특히 코리안 특급 박찬호를 모델로 기용한 ’체인지업’ 시리즈는 PC 업계에서 손꼽히는 대박상품으로 기억되고 있다. 이 외에도 97년 소텍과의 기술 제휴를 통해 일본에서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한 컨셉의 제품들을 선보이는데 참여한바 있으며 한 때 미국에서 PC 소매 시장 점유율 3위를 기록했던 미국 판매 법인인 ’이머신즈’도 삼보에 의해 설립되었다. PC에 문외한인 사람이라도 삼보가 어떤 기업인지 정도는 잘 알고 있을 정도로 삼보컴퓨터는 우리나라 PC 역사와 맥을 같이 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런 삼보가 PC 사업부분과는 관계 없는 분야에서 무리한 확장을 시도하였던 것이 원인이 되어 법정관리 신청을 했다는 소식은 한마디로 충격이었다. 더구나 에버라텍 시리즈로 노트북 시장에서 유례없는 호경기를 누리고 있는 상태에서 벌어진 일이었으니 어찌 놀랍지 않을 수 있었겠는가.

다행히 현재 삼보는 회사 정상화를 위한 절차를 성공적으로 밟아나가고 있다. 갑작스러운 상황 변화로 인해 세간의 관심만 증폭시키고 출시를 미루어야 했던 에버라텍 4200 시리즈와 1000 시리즈가 출시 지연에 따른 우려를 말끔하게 씻고 당초 기대만큼 선전을 하고 있으며 99만원대의 저가형 모델인 에버라텍 6100 시리즈와 100만원 중반대의 고사양 모델인 에버라텍 6300, 12인치 경량형 모델인 3260 시리즈 등 거의 모든 라인업이 초반의 인기를 꾸준하게 유지하고 있어 삼보컴퓨터의 전망을 밝게 만들어주고 있다.



사진설명 : 삼보 중흥의 기수들, 좌측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에버라텍 3200, 6200, 5500, 6300

에버라텍의 성공은 한 마디로 놀라운 일이었다. 사실, 데스크탑 PC 분야에서는 국내 1,2위를 다툴 정도로 탄탄한 기술력과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는 삼보였지만, 노트북 PC 시장에서의 성적은 그다지 좋지 못했다. 1990년대초, 일찌감치 노트북 PC 시장에 뛰어든 삼보는 모빌라이프 시리즈를 거쳐 ’드림북’이라는 독자 브랜드로 야심차게 국내 노트북 PC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매년 시장 점유율에서 한 자리수를 넘지 못하는 초라한 수확만을 거두었을 뿐이었다. 이런 삼보가 지난 해 6월, 광학드라이브 내장의 12.1인치 경량형 노트북인 에버라텍 3200을 시작으로 국내 보급형 노트북 시장에 선보였을 때만해도 에버라텍 시리즈가 국내 보급형 노트북 시장에 가져올 거대한 파장까지 예상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이후 삼보는 15.4인치 액정을 탑재한 에버라텍 6200을 출시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는데, 두 모델은 모두 초기 출시가격이 120-30만원 사이의 초저가형 모델이면서도 안정적인 성능과 우수한 사용 편의성을 갖추고 있었으며 100만원대 초반의 저가형 모델답지 않은 완성도를 갖추고 있어 노트북 사용자들의 관심을 끄는 데에는 일단 성공을 거두었다. 그러다 에버라텍 시리즈의 최대 절정인 5500 시리즈가 발표되면서 상황은 극적으로 전개되었다.  국내 사용자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AMD 셈프론 프로세서와 노트북의 표준 사이즈로 자리잡은 15인치 4:3 액정, 광학 콤보드라이브, 40GB의 하드디스크, 802.11g 규격의 무선랜, 1394/4in1 플래시 메모리 슬롯을 내장한 에버라텍 5500은 당시로서는 충격적인 가격대인 ’99만 9천원’이라는 놀라운 가격에 출시되었으며, 생각보다 우수한 성능을 갖추고 있다는 입소문과 함께 사람들의 관심을 사로잡기 시작하였다.

특히 에버라텍 시리즈의 고급 모델인 6300 시리즈를 베이스로 디자인되어  99만원대의 노트북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았던 에버라텍 5500 시리즈는 제품 발매와 동시에 시장에서 씨가 말라버렸다고 표현할 수 있을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였다. 당시 에버라텍 5500의 리뷰를 담당했던 필자는 제품의 충격적인 가격, 드라이브와 제품 완성도,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월 7-8천대의 매출까지도 가능하지 않겠느냐는 분석을 조심스럽게 내놓고서 ’예상치를 너무 높게 잡은 게 아닌가’하고 내심 걱정을 하였는데, 실제 시장에서의 성과는 1, 2월간 월 1만대 판매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수립하면서 주변을 놀라게 만들었다.



에버라텍 5500의 성공은 후속 모델인 에버라텍 6100으로 연장되었으며 도선 1.7 프로세서와  모빌리티 라데온 9700 그래픽 칩셋을 탑재한 고급형 모델인 6300M11과 3200의 아쉬운 부분들을 적당히 다듬고 출시 가격을 더욱 낮춰 가격대비 만족도를 높인 3260 시리즈에도 호재로 작용하였다. 삼보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에버라텍 시리즈의 절정이라 할 수 있는 두 모델인 에버라텍 4200 시리즈와 1000 시리즈를 연이여 발표하였는데, 이 두 모델은 출시 전부터 노트북 사용자들의 관심 집중은 물론, 경쟁 업체들을 초긴장하게 만들만큼 파괴력을 갖고 있었다는 점에서 단연 최고의 이슈였다.

경쟁업체의 입장에서 볼 때 이 두 모델은 - 조금 과장하자면 - ’저승사자’ 같았다고 표현할 수 있었다.  그도 그럴것이 인텔 소노마가 발표된 지 몇 달 되지 않은 시점이라 소노마 탑재 모델에 대한 프리미엄 효과가 극대화되고 있을 무렵인 2005년 4월, 소노마 플랫폼에 13.3인치 광택 타입의 와이드 액정, 우수한 휴대성과 뛰어난 디자인, 8가지 컬러의 상판을 앞세운 능동적인 컬러마케팅, 149만원이라는 놀라운 가격대의 에버라텍 4200 시리즈와 기존에 출시된 인텔 초저전압 기반의 10.6인치 컴팩트형 노트북보다 무려 70만원 이상 저렴하지만 스펙, 외형적 완성도 면에서 크게 떨어지지 않았던 에버라텍 1000 시리즈는, 에버라텍 5500이 몰고 온 저가형 시장의 가격 폭풍을 프리미엄급 시장으로까지 확대시킬 시한폭탄처럼 보였을테니 말이다. 물론 두 모델의 출시 소식을 접한 노트북 사용자들은 환호하였다. 뛰어난 사양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대에 구입할 수 있다는 사실과 함께 두 모델의 가격 파괴 현상으로 인해 프리미엄급 노트북 시장에서도 가격 거품이 빠른 속도로 제거될 것이라는 기대감까지 겹쳐졌기 때문이다. 지난 에버라텍 4200, 1000 시리즈의 출시 기사 및 리뷰에 사람들이 보인 관심을 보면 두 모델에 거는 기대가 얼마나 대단하였는지를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좋은 일에는 방해가 되는 일이 많다(호사다마 : 好事多魔)고 하지 않았던가!  승승장구하던 에버라텍 시리즈는 삼보컴퓨터의 법정관리 신청으로 인해 호된 서리를 맞게 되었으며 최고의 기대작인 에버라텍 4200 시리즈와 1000 시리즈가 회사 정상화 시점까지 출시가 지연되면서 꺾일줄 몰랐던 에버라텍의 열기도 잠시 주춤하게 되어 버렸다. 당초 출시 예정일이었던 4월말, 예정된 가격대에 두 모델이 정상 출시되었다면  국내 노트북 시장은 에버라텍 5500 몰고 왔던 파장과는 또 다른 국면으로 접어들었을지 모를 일이었다. 최고의 판매 호기를 놓친 삼보로서는 실로 통탄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었던 것이다. 초기의 관심이 식어 별다른 성과를 올리지 못할 것이라는 주변의 우려와는 달리, 에버라텍  4200, 1000 시리즈는  출시 예정일보다 약 2개월 정도 늦게 출시되었음에도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발표 초기의 충격파가 많이 걷혀 아쉽기는 하겠지만, 여전히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난 제품으로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는데 성공을 거두고 있으니, 삼보로서는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큰 숨을 고르느라 눈앞에서 대어를 놓친 삼보, 그러나 이미 노트북 시장에서 뜨끈한 고기맛을 본 삼보가 또 하나의 제품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이번에도 에버라텍 5500 처럼 가격대 성능비를 앞세운 보급형 제품을 들고 나왔지만, 그 때와는 상황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데,  대부분의 노트북 사용자들이 아쉬워하는 컨셉인 12.1인치 경량 타입의 저가형 모델을 전면에 내세웠기 때문이다. 한 눈에 100만원 초반대 제품임을 알아차릴 수 있게 했던 에버라텍 3200 시리즈와는 달리, 고급스러운 외형, 뛰어난 가격대 성능비로 호평을 받고 있는 에버라텍 4200 시리즈의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킨 에버라텍 3700 시리즈를 통해서 삼보는 지난 4월 놓친 대어를 다시 낚을 기회를 노리고 있다.



이번 시간에는 삼보가 새롭게 선보이는 에버라텍 3200 시리즈의 페이스 리프트 모델인 에버라텍 3700 시리즈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초기 에버라텍 3200 시리즈의 경우 우수한 가격대 성능비를 갖추고 있었던 반면, 세련되지 못한 외형 디자인, 높은 발열, 부족한 배터리 성능 등 저가형 모델이 지닌 근본적인 부분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준바 있는데, 새롭게 다듬어진 에버라텍 3700에서 이러한 부족한 부분들을 어느 정도나 개선하였는지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자.


에버라텍 3700의 사양



삼보가 외형을 새롭게 변경하여 출시한 에버라텍 3700(정확한 모델명 : 에버라텍 3715-KD1, 이하 3700)은 AMD 모바일 프로세서인 Sempron과 기본  60GB의 하드디스크를 기본 탑재하였으며 12.1인치 액정, 광학드라이브를 탑재한 상태에서 무게 1.9kg을 유지하여 사용 편의성과 휴대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모델이다. 특히 기존의 투박한 디자인을 세련된 감각으로 다듬고 가격 또한 출시가 109만원(부가세 포함)으로서 광학드라이브를 내장한 12.1인치 모델 중에서 가장 저렴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에버라텍 3700의 사양은 다음과 같다. CPU로는 AMD  모바일 Sempron 3000+(1.8GHz)이 탑재되었으며 메인보드는 VIA K8N800A 칩셋이 탑재되어 있다. 그래픽 코어를 통합하고 있으며 그래픽램은 최대 64MB까지 메인 메모리와 공유하는 방식이다. 사용자는 바이오스 셋업 메뉴에서 16, 32, 64MB로 그래픽 램을 조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기본 메모리는 PC2700 DDR SDRAM 512MB가 기본 제공되며 메모리 최대 확장 용량은 2048MB까지이다.  디스플레이 장치로는  4:3 비율의 12.1인치(XGA - 1024*768 해상도급) 액정이 탑재되어 있으며  하드디스크는 4200RPM 속도의 60GB를 채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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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미사랑 2005-09-23 오전 8:36:56
헛~~~1등이닷....흠....관심관심~~얼른 올려주세용
  유지훈 2005-09-23 오전 8:38:51
흠;; 열심히 읽었는데 뚝 끊겼네ㅋ
  스누피 2005-09-23 오전 8:43:11
앗 아직이당 ^^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bigshot 2005-09-23 오전 8:47:52
다섯 손가락 안에 들기는 처음이네요!
  나도 2005-09-23 오전 8:52:25
저도 4등이네요.... 이거 등수 쳐 주나요????
  이뻐요 2005-09-23 오전 9:09:42
하얀색이라서 이쁘군요/
  신동석 2005-09-23 오전 9:29:10
글픽카드 성능이 궁금하네여 선리플 후감상이라... 배터리와 소음도 궁금하고 램이 256두개가 아님 512하나이길... 기대기대
  ^^ 2005-09-23 오전 9:33:03
흰색 이쁘네요. 4200이나 1000도 흰색 상판 교체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곰돌곰돌 2005-09-23 오전 9:46:18
삼보의 분발을 기대합니다.
  안티삼보 2005-09-23 오전 10:25:18
요즘 에버라텍 1000, 4000 시리즈에서 본질적인 결함으로 인정될 만한 크고 작은 문제점들이 발견되고 있는데.. 3700은 그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싼 게 비지떡"이라는 인상을 말끔히 씻어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삼보화이팅 2005-09-23 오전 11:49:29
흰색 정말 이쁘네요. 4200에서 완성도가 떨어지는 모습이 보여 실망했는데, 3700에서는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 받을수 있는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거대 기업의 틈바구니에서 선전하고 있는 삼보, 화이팅입니다.
  흠야-0- 2005-09-23 오후 12:46:50
사일런트 모드가 맘에 드는구네09-ㅋ
  김선우 2005-09-23 오후 12:54:10
예전에 AH, AM 시리즈가 위랑 비슷한 외관이었던 것 같은데, 당시 12인치급 중 도시바 포테제 A100을 제외하고 유일한 화이트컬러라 혹했었습니다. ^^;; 인텔 게열이었던 것 같고, 깜찍한 외관도 맘에 들었는데 결정적으로 배터리가 ㅈㄹ였다는 점이 옥의 티였죠
  소비자가격이 2005-09-23 오후 1:03:32
109만원이란... 가격이 놀랍군요. 또 한번의 가격 파괴가 일어나겠군요.
  흠.. 2005-09-23 오후 3:13:25
4200의 완성도가 떨어진다라는건 어떤부분에서 그렇게 말씀하시나요? 제가봤을땐 어디하나 나무랄데 없는 모델인데..
  신산귀계 2005-09-23 오후 3:54:29
좋네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ODD드라이버는 많이 사용하지 않아서 12인치급에서는 외장형으로 가는 것이 무게등에서 보다 우수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워드와 인터넷유저 2005-09-23 오후 6:17:21
들에겐 너무나 퍼펙트. 괜찮은 디자인에 사일런트모드까지. 3260팔아버릴까? 0.0
  아쉽네. 2005-09-23 오후 7:30:41
12 인치급에서 1.9kg은 조금 아쉽네요. 12인치면 서브급인데.. 한 400g만 줄였어도 좋았을듯.. 물론 400g이 엄청난 기술이 필요한 무게라는 거 잘 알지만 왠지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암튼 삼보가 분발해서 외산업체들과 대등해지는 그날 기대합니다.
  이지훈 2005-09-23 오후 7:51:59
드디어 3700이 출시되는군..^^ 4200,1000에 이어서 대박나길 바랍니다.. 아쉬운 부분도 보이지만 가격이 모든걸 용서하네요..^^ 근데 4200하고 1000은 몇대나 팔렸을까요..?
  김선우 2005-09-23 오후 8:53:51
지훈님~반가워요 ^^ 그러고 보니 3260, 3700, 1000, 4200 모두 하단의 프레임이나 ODD 결합 구조가 비슷한 것 같은데, 아예 이 부분을 탈착 가능하게 수정하는 것이 힘들었을까요? 260, 1000, 4200은 ODD 탈부착만 가능해도 상당히 메리트가 커질텐데...
  임지훈 2005-09-23 오후 9:43:26
제품 외형은 4200과 거의 동일 하군요. 109만원에 이정도면...정말 상대할만한 모델자체가 없을듯... 피바람이 예상되는군요. 개인적으로 흰색 상판이 4200보다 훨씬더 고급 스럽고 이뻐 보입니다.
  아쉽다 2005-09-23 오후 11:13:23
12인치 와이드면 대박인데... ㅡㅜ
  기왕이면 2005-09-23 오후 11:15:54
12인치 와이드에 sata, odd분리 가능 까지면 정말.. 대박인데.. ^^
  장영수 2005-09-23 오후 11:31:23
저정도라도 대박이네요. 가격이 정말 착합니다.
  살거다 . 2005-09-23 오후 11:39:11
109만원에 저정도 ? 대박
  착한 가격 2005-09-24 오전 1:43:07
타사 서브급 외장 ODD까지 사면 다들 170만원대인데... 가격이 넘 착해요. 아이 착해^^
  허걱 6셀... 2005-09-24 오전 1:51:25
170만원대 타사 제품도 3셀인데...
  화이팅!삼보 2005-09-24 오전 5:04:05
정말이지 이게좋거나 나쁘거나 이런게 공전에 히트를쳐서 가격에거품을 확거둬야할텐데..그래야지 미친듯이 날뛰는 가격거품에화신들이 정신을 차리고 유순해질텐데..어쨌든 분발하길 바랍니다...
  --- 2005-09-24 오전 5:26:21
gs 이숍에 현재 팝니다. 가보세요. 액정이 어떤는지 몰라서 좀 더 두고 보고 사야 겠네요.
  --- 2005-09-24 오전 5:30:35
http://www.gsestore.co.kr/mall.retrieveItem.cbm?sell_ecuserid=472599649&hi_prdid=1000309936
  Mr.마티클 2005-09-24 오전 8:22:48
안녕하세요? 현재 에버3700을 커뮤니티 최초런칭에 들어갑니다. 3종 사은품 셋트까지 포함해서 판매합니다. 추가내용은 http://www.mytrigem.com 에 오셔서 확인하세요~
  와락 2005-09-24 오전 8:34:56
어....억.....지...지금....저것이 ....저정도에 109만원?....?!!! 109만원? 진짜인가!!!?
  2005-09-24 오후 1:44:18
오른쪽 쉬프트를 저렇게 만들다니요.. 일산 노트북이 제일 싫은 점이 바로 저건데 어떻게 국산노트북에서 저런 만행을 저지르는지.. T.T
  일산노트북 2005-09-24 오후 1:45:52
은 가장 오른쪽에 들어가는데 그래도 저건 위치가 쓰기 불편하지는 않겠네요. 크기가 일반키와 같은게 맘에 들지는 않지만....
  울나라보단 미국에서 2005-09-24 오후 4:18:30
공전의 히트를 칠 듯. 합리적인 소비자가 많은 미국에선 인정 제대로 받을거야. 싸다고 욕먹는 나란 우리나라가 유일할 듯. 뒤틀린것들..ㅉㅉ
  근데 2005-09-24 오후 5:32:33
색상은 흰색뿐일까요?
  노트북 2005-09-24 오후 8:02:16
에버가 저가로 내놓는 만큼 다른 것도 쫌 싸져라-0-! 글타고 아무 부품이나 갖다 부치진 말고.ㅡㅡ.
  거시기 2005-09-24 오후 9:53:41
삼보의 선전을 기대합니다. 12인치 와이드 모델도 부탁해요...
  인정 2005-09-24 오후 10:26:24
이정도면 구입가치가 충분하다는데 동의합니다. 또 하나의 히트작이 나왔네요.
  신동석 2005-09-24 오후 11:01:21
노트기어에 질문이요... 램이 256*2개 조합인지 512하나인지? 그럼 512 1개라면 램슬롯이 설마 1개? 그리고 성능편 기대중입니다. ^^
  노트기어 2005-09-24 오후 11:21:14
안녕하세요. 노트기어입니다. 에버라텍 3700에는 256MB 모듈 두 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램슬롯은 2개입니다.^^
  신동석 2005-09-25 오전 12:44:04
빠른대답 감사합니다 (- -) (_ _) (- -) 꾸벅...
  놋북 2005-09-25 오전 1:38:16
삼보에서 값싸고 성능좋은 노트북이 많이 출시되길 바랍니다. 성능좋고 가격저렴한 놋북 소비자가 원하는 것이죠
  ~ 2005-09-25 오전 2:28:58
turion이었으면 좋았을텐데...
  크... 2005-09-25 오전 3:27:54
이정도 가격, 이정도 사양에 튜리온까지 바라는건 무리겠지요? 지금만으로도 좋습니다. ^^;
  리뷰한편한편 2005-09-25 오전 4:28:33
이 하나의 작품들입니다. 지금껏 쌓인 리뷰들만 해도 상당한 재산이 되겠습니다.
  이것도 2005-09-25 오전 4:56:51
심상치 않군요. 109만원에 드라이브 내장 12인치 노트북이라면 충분히 매리트가 있군요.
  .. 2005-09-26 오전 12:14:17
앞으로 저가 트렌드가 대세가 되겠네.. 어차피 노트북에 들어가는 부품이야 각 전문업체에서 만드는 것이고 노트북제조사가 스스로 만드는것은 거의 없잖아.. 물론 노하우나 이런것에서 차이가 난다고 생각하지만 그 차이는 크지 않아
  .. 2005-09-26 오전 12:15:51
그럼 남는 것은 가격과 스타일인데.. 곧 MP3시장에서 아이팟이 그랬던것 처럼 시장을 독점하기 위해 가격인하 경쟁이 시작될꺼야. 거기다가 중국이 무섭게 성장하고 있잖아.. 그럼 지금의 고부가가치가 저부가가치가 되는 것이지.
  .. 2005-09-26 오전 12:16:53
거기다가 중국이 점점 성장해 오면 지금의 고부가가치 산업이 저부가가치 저가가 되어 버리는 것이지. 우리는 이런 현실을 어떻게 이용해야 할것인가가 키워드다.. 어떤 전략이 생존을 가능하게 할거라고 생각해..?? 의견 좀 듣고 싶다.
  2005-09-26 오후 1:56:52
이 모델 친구에게 추천하려고 하는데 딱 하나 키보드가 마음에 걸리는군요. 오른쪽 쉬프트 저거 생각보다 매우 심각한 문제로 보입니다. 보통 ,./키를 약간 줄이고 쉬프트를 늘리는데, 디자인 실수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2005-09-26 오후 11:42:41
질렀다!! ㅋㅋ
  항상.... 2005-09-29 오전 3:29:05
올때 마다 느끼지만 마지막 사진은 정말 압권입니다. 카메라에 대한 지름신이 몇 번 왔다 갔지만 계속 참고 있다는....
  이제품;; 2005-09-29 오후 6:13:56
이제품 어디서사요?== 다나와에서도 없던데ㅣ;; 확실한 가격정보를 알고싶어요
  헉헉 2005-09-29 오후 9:16:31
노트북인사이드에서 여러글 보니까.ㅡ 금이 잘 간다네요;; 여기에는 왜 그런글들이... 에버라텍 4200인가도 그렇다던데;;
  위에분 2005-09-30 오전 6:03:23
3700 사용기 달랑 하나 있는데 무슨 금이 간다는 글들이 있다고 그러십니까? 하여튼 흠집내려는 사람들 참...
  4200 2005-09-30 오전 11:27:50
상판 왼쪽에 금이 가는 현상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_-;; 혹시 3700에는 그런 현상이 없을까 염려되는군요......
  위에분?? 2005-10-01 오전 10:06:26
노트북인사이드 동호회 삼보게시판에 쿨럭님이 올려주셨어요;; 3700사셨는데 뒷면 금가셨다고;;
  지렁이 2005-10-06 오후 5:22:36
에버 초기(3200) 사용자입니다만... 평범하게 쓸거면 에버 시리즈는 가격대 성능비가 확실히 압권입니다. 다른 제조사의 노트북과 비교해봐도 이 성능에 이가격이면 만족이지요.. 단점은.... 왜이리 후속 모델이 빠른거야!! 다른 에버 시리즈도 갖고 싶잖아!!!...입니다..
  모땐천사 2005-10-20 오후 5:08:09
지름신이 강림하셨습니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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