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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성능, 연비를 모두 잡은 BMW의 신무기 - BMW 320ed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2-06-25 오전 5:13:29 


BMW를 대표하는 모델은 3 시리즈입니다. 1975년 등장하여 전세계적으로 프리미엄 컴팩트 세단의 바이블로 통하는 3시리즈는 BMW 전체 판매량의 60% 정도를 차지하고 있을만큼 전세계 소비자들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칼같은 핸들링’, ’궁극의 스포츠 세단’, ’독일 럭셔리 브랜드를 대표하는 퍼포먼스 세단’ 등 BMW에 따라붙는 수식어들 대부분이 3시리즈에서 비롯되었다는 점은 많은 분들이 익히 알고 계신 부분입니다. 워낙 유명한 모델이기 때문에 탄생 스토리를 비롯한 사족은 필요 없을듯 합니다.

이번 시승기의 주인공은 새롭게 풀체인지된 3 시리즈 가운데 2리터 디젤 터보 엔진을 탑재한 320ed(EfficientDynamics)입니다. E90 3시리즈로 넘어오면서 3 시리즈의 주도권이 디젤로 서서히 옮겨지는가 싶더니 F30 3시리즈부터는 아에 320d를 3시리즈 간판으로 밀고 있습니다. 디젤 엔진 특유의 두터운 토크와 뛰어난 연비 그리고 연일 상승하는 유가로 인한 압박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 결과입니다.

320d 모델은 4,880 만원에 판매되는 기본 모델과 5,410만원에 판매되는 모던 라인, 5, 540만원에 판매되는 스포츠 라인 그리고 5,650만원에 판매되는 럭셔리 라인으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시승 모델은 320ed로 엔진 배기량, 8단 자동 변속기 등의 기본 사양은 동일하지만 HUD, 크루즈 콘트롤, 탑뷰를 비롯한 후방 카메라 등의 옵션이 제외된 엔트리 버전으로 4,500만원에 판매됩니다.

320ed 역시 일반 320d 모델과 동일하게 디젤 직렬 4기통 터보 엔진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4000rpm에서 최고 163마력을 내며 1750~2750rpm에서 최대 38.8kg.m 토크를 발휘합니다. 일반 320d에 비해 최고 출력만 21마력 낮고 최대 토크는 동일합니다. 대신 연비는 일반 320d 모델보다 리터당 1.7km 높습니다.

기본적으로 E90 320d와 비교해보면 엔진 제원에서 아무런 차이가 없어보이는 수치에 해당(시승 모델인 320ed의 경우 21마력이 더 낮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F30 3 시리즈의 파워트레인은 기본적으로 E90의 파워트레인과 많은 차이점을 보입니다. 무엇보다 동일한 출력의 엔진으로 리터당 17.6km를 달렸던 E90 320d와 달리 리터당 22.1~23.8km의 무시무시한 수치를 달성하였습니다.

연비가 크게 향상된 비결에는 6단 자동 변속기에서 최신 8단 자동 변속기로 변화된 부분과 기존 모델에서 크게 진보한 이피션트 나이내믹스 기술이 효율 증대에 큰 몫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피션트 다이내믹스 기술은 제동시 발생하는 마찰력으로 배터리를 충전하고 이 배터리의 힘으로 스티어링휠을 조작할 수 있게 합니다. 오토 스타트 스탑 기능, 공기 저항을 최소화한 16인치 에어로 휠, 그리고 연비 주행에 최적화된 특성의 이피션트그립 타이어가 조합되어 어지간한 하이브리드를 능가하는 뛰어난 연비를 구현하였습니다.

우선 사이즈의 변화가 눈에 띕니다. F30 3시리즈는 길이 4,624mm, 폭 1,811mm, 높이 1,416mm이며 휠베이스는 2,810mm, 공차 중량은 1,425~1430kg입니다. 이는 구형 3시리즈에 비해 93mm 더 길어졌고 폭은 6mm 좁아졌으며 높이는 5mm 낮아졌습니다. 휠베이스 역시 50mm 더 길어졌으며 공차 무게는 90~95kg 더 가벼워졌습니다. 폭과 높이 부분에서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구형 모델 대비 길이가 대폭 길어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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