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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후면 디자인을 변경한 폴크스바겐의 4도어 쿠페 - CC TDI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2-07-18 오후 6:44:30 


이번 시승기의 주인공은 폴크스바겐의 2012년형 CC 페이스 리프트 모델입니다. 폴크스바겐 CC는 메르세데스 벤츠 CLS 클래스처럼 4도어 세단 형태이면서 쿠페의 미려한 라인과 낮은 포지션을 특징으로 합니다. 초기에는  가솔린 3.2리터, 가솔린 2리터 직분사 터보, 디젤 2리터 커먼레일 직분사 터보 엔진을 탑재한 모델로 출시되었습니다만 2011년 이후 모델부터 2리터 디젤 TDI 모델과 2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을 장착한 TSI로 이원화되었습니다. 여기에 페이스리프트 모델부터는 2리터 디젤 터보 엔진에 4륜 구동 방식을 더한 4 모션 모델이 추가되었습니다.

문자적 정의 차원에서보면 다소 억지스럽습니다만, SUV 분야에도 CUV, AUV, SUC 등 듣도 못한 명칭들이 쏟아지고 있는 현재, 4도어 쿠페라고 해서 크게 이상할 것도 없습니다. 원래 문 네개 달린 차를 쿠페로 우긴(?) 업체는 메르세데스 벤츠입니다. E 클래스를 베이스로 하되 전면과 후면, 측면의 라인에 변화를 주어 쿠페와 같이 날렵한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꾀한 CLS가 4도어 쿠페의 시초입니다. 당시만 해도 사람들은 새로운 컨셉의 날렵한 CLS에 대체적으로 박수를 보내는 입장이었습니다. 하지만 CLS 이후 너나할 것 없에 ’문짝 네 개 달린 쿠페’라 불리는 차량들이 연속적으로 출시되면서 쿠페라는 단어를 ’2도어 형태의 낮고 날렵한 형태의 차량’으로 정의하는 것에 큰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여튼 제조사들이 문 네개 달린 쿠페라고 말하고 있으니, 일단 시승기에서는 4도어형 쿠페라는 명칭을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오토기어에서는 폴크스바겐 CC과 관련된 시승기를 3번 업데이트 한바 있습니다. 첫번째 시승기는 가솔린 직분사 터보 2.0 엔진을 탑재한 모델이고 두 번째 시승기는 디젤 터보 2.0 탑재 모델, 그리고 세 번째 시승기는 블루모션 타이틀을 달고 출시된 모델이었습니다. 따라서 차량 출시 배경이나 컨셉, 내외관에 대한 자세한 내용들은 이전 시승기를 통해 충분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 시승기에서는 새롭게 페이스리프트된 CC의 특징과 차량의 동력 성능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폴크스바겐 CC는 출시 당시부터 자녀를 둔 30대 가장들의 높은 관심의 대상입니다. 국산 준중형 풀옵션 가격대에 해당하는 4000만원 초중반이면서 독일차 특유의 단단한 하체, 제원 대비 우수한 체감 성능, 높은 경제성 그리고 세련된 디자인을 두루 갖춘 몇 안되는 모델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평상시 날렵하고 스타일리쉬한 쿠페를 원하지만 가족을 위해 눈물을 머금고 평범한 중형 세단을 구입해야 하는 젊은 가장들에게 ’돌파구’가 될만한 차량이라는 점이 높은 인기의 비결입니다.

폴크스바겐 CC TDI 시승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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