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HOME > 핫이슈 > 핫이슈
   상기 리뷰 제품의 사양과 실제 판매되는 제품의 사양 간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4000 만원대 수입 세단의 옵션 종결자 - 포드 토러스 3.5 리미티드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2-08-09 오후 12:46:50 


이번 시승기의 주인공은 포드가 새롭게 출시한 뉴토러스입니다. 시승자는 토러스하면 영화 트루먼쇼에서 주인공 트루먼(짐캐리 분)이 자신과 관련된 진실을 깨닫고 정신적인 충격을 이겨내는 과정에서 자신의 아내를 태우고 화단을 뱅뱅돌던 장면이 먼저 떠오릅니다. 과거 1985년 기아에서 판매한 적이 있는 머큐리 세이블과 클론 모델로 시작된 토러스는 작년도까지 전세계 시장에서 900만대 이상 판매된 미국 자동차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입니다.

1990년대 말부터 일본차에 밀리기 시작하여 2000년대 들어 미국 자동차 업체의 몰락과 함께 토러스의 입지도 크게 약화되었습니다. 포드는 토러스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한 때 차 모델명을 변경(파이브 헌드레드)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습니다만, 이렇다할 효과는 없었습니다. 결국 포드는 2006년, 토러스라는 원래의 모델명을 다시 사용하기 시작하였고 2012년형 페이스 리프트 모델을 내면서 예전 토러스의 영광을 재현하겠다고 선언하였습니다.

일단 신형 토러스에 대한 미국 시장의 반응은 성공적입니다. 연간 40만대 이상을 판매하였던 초기 토러스의 영광까지 회복하지는 못했지만, 눈에 띄게 향상된 품질과 가격 대비 뛰어난 옵션 등으로 판매량이 급증, 호실적이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미국차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이 큰 국내 시장에서도 신형 토러스에 대한 일반 소비자들의 호감도는 좋은 편입니다. 외형 디자인을 비롯하여 동력 성능, 옵션 등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높은 상품성을 갖추고 있다는 의견이 많습니다.(물론 적극적인 구매로 이어지고 있지는 못한 상황입니다.)

국내 출시된 토러스는 일반 버전인 SEL 모델(3,875만원)과 고급 버전인 리미티드 모델(4,455만원)로 나뉩니다. 과급 장치로 출력을 높인 고성능 모델인 SHO 모델은 아직 국내 출시되지 않았습니다. 시승 모델은 풀옵션 버전인 리미티드 모델입니다.

포드 뉴토러스 3.5 리미티드 시승기 보기



- 노트기어

  이전 [1] 다음   
 
[ 아래 스팸방지 글자를 입력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