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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럽고 편안한 프리미엄 세단 - 렉서스 뉴 GS250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2-08-29 오후 2:38:17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경험은 모든 분야에서 가장 큰 가치 자산이자 경쟁력입니다. 양산차 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낸 브랜드들이 프리미엄 시장 진입을 놓고 난항을 겪는 것은 프리미엄 시장에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쌓지 못한 결과입니다. 프리미엄 시장 진입을 모색하는 브랜드들은 저마다 프리미엄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대표 제품들을 철저히 벤치마킹하고 보다 확장된 기술과 첨단 기능들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애쓰지만 시장에서의 반응은 신통치 않습니다.

유럽 대중차를 쥐락펴락하는 폴크스바겐이 프리미엄 시장 진입을 위해 수공 한정 제작을 무기로 야심차게 개발한 페이톤은 8년째를 맞이하고 있지만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존재감 조차 확립하지 못한 상황이며 독일차와 미국차가 갖지 못한 장점들을 두루 갖추고 있다고 자타가 공인하는 일본산 프리미엄 브랜드 역시 럭셔리 3사로 대표되는 메르세데스, BMW, 아우디와의 격차를 좀처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계 양산차 4-5위 권으로 급성장을 하고 있는 현대기아자동차 역시 최근 K9으로 프리미엄 세단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만, 국내에서만 반짝 관심을 받았을뿐 해외 시장에서는 ’듣보잡’ 취급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일본 프리미엄 세단을 대표하는 렉서스가 4세대 풀 체인지 모델을 선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렉서스 4세대 모델의 첫번째 주자는 일본식 프리미엄 세단인 GS 시리즈입니다. 렉서스의 브랜드 연혁이나 시승기 주인공인 GS 시리즈의 세부 모델들에 대한 정보는 검색을 통해 얼마든지 알아볼 수 있는 내용들이니 서문은 이쯤에서 접고 시승기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렉서스 GS 시리즈는 Grand Sedan의 이니셜로 렉서스의 중형 라인업인 ES 시리즈와 비슷한 중형 라인업이지만 스포티함을 강조한 스포츠 세단으로 차별화된 모델입니다. 1991년 처음 등장한 GS 시리즈는 2세대 모델부터 국내 시장에 소개되었고 가장 익숙한 모델은 3세대 모델입니다. 세단이라기 보다는 슈팅 브레이크를 연상시킬만큼 루프 라인이 트렁크 라인까지 연장된 디자인이 특징이었던 3세대 GS 시리즈는 출시 초기에 받았던 높은 관심과는 달리 중반부터 힘이 크게 빠졌으며 모델 체인지를 앞두고서는 판매량이 밑바닥을 쳤을 정도로 국내 시장에서는 실패 모델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발생한 대량 리콜 사태와 2010년 일본을 강타한 대지진, 연이어 발생한 태국 홍수 등으로 어수선한 시절을 보낸 렉서스는 전열을 재정비, 4세대 모델을 기점으로 파격적인 변신을 선언하였습니다. 4세대 풀체인지의 테입을 가장 먼저 끊은 모델인 GS 시리즈는 실용성과 럭서리, 편안함과 스포트 드라이빙 사이에서 애매한 모습으로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았던 3세대 모델에서 ’이름’만 빼고 모든 것을 바꿨다고 할만큼 파격적인 변화가 이루어졌다고 강조합니다.

렉서스 뉴 GS250 시승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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