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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재미, 스타일의 멋진 조화 - 미니 쿠퍼 쿠페S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2-09-04 오전 1:58:51 


다양성은 지구상에서 인간만이 누리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수백, 수천 가지의 다양한 음식들을 음미하며 종류를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의 다양한 의복과 각가지 형태로 꾸며진 주거 공간에서 여러 종류의 생필품, 기호품, 예술품 등이 주는 즐거움을 만끽하면서 살아갑니다. 다양성은 인간과 동물의 생활 양식을 구분짓는 가장 명확한 기준이며 분야를 막론하고 다양성은 사람들에게 큰 기쁨과 만족감을 선사합니다.

자동차 분야에서 다양성은 꼭 필요한 요건입니다. 비슷한 형태, 비슷한 성능, 비슷한 특성의 자동차들만 있다면 사람들은 선택을 놓고 고민하거나 소유에 따른 기쁨, 사용하면서 느끼는 만족감, 사고나 경제적 이유로 소유했던 차량을 잃었을 때의 상실감 등 다양한 감정들을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굳이 이런 모델이 출시될 필요가 있을까?’라는 말은 바꿔말해 ’평소 이런 모델을 찾던 사람에게는 정말 좋은 소식이다’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지구상에 살고 있는 60억명이 제 각기 다른 취향, 다른 개성을 갖고 살아가기 때문에 보다 다채로운 상품들을 선택할 기회가 있다는 것은 그만큼 다양한 사람들의 기호와 욕구가 충족될 가능성이 더 높아짐을 의미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최근 다양성을 추구하고 있는 미니의 노력은 소비자 입장에서 매우 긍정적입니다. BMW로 인수됨과 동시에 ’실용적인 소형차에서 프리미엄 소형차로 성공적인 변신을 꾀’한  미니는 4인승 쿠퍼의 단순한 라인업으로 출발, 휠베이스를 약간 늘린 클럽맨, 쿠퍼 모델의 지붕을 걷어낸 컨버터블 모델이 추가되었고 이후 미니 최초의 SUV인 컨트리맨이 추가되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차체 사이즈에 맞게 2인승 쿠페 타입으로 다듬어진 쿠페와 쿠퍼 로드스터가 가세하였습니다. 여기에 기존 노멀 버전과 고성능 S 버전, 레이싱 버전인 JCW 그리고 디젤 엔진을 탑재한 신규 라인업까지 감안하면 미니라는 브랜드 안에서 선택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이번 시승기의 주인공은 미니가 새롭게 선보인 미니 쿠페S 입니다. 미니 쿠페는 기존 쿠퍼 버전과 달리 2인승 구조이며 앞서 시승기로 소개해 드린바 있는 쿠퍼 로드스터의 하드톱 쿠페 버전입니다.

국내 정식 수입되는 미니 쿠페는 최고 122마력의 쿠퍼 쿠페 버전과 최고 184 마력의 쿠퍼 쿠페 S 두 모델입니다. 2리터 디젤 엔진을 탑재한 SD 모델과 JCW 모델(최고 211마력, 최대 26.5kg.m -오버시 2kg.m 증가)도 출시되었습니다만, 국내에는 아직 정식 수입되지 않았습니다.  차체 사이즈는 길이 3,734mm, 폭 1,683mm, 높이 1,384mm이며 휠베이스는 2,467mm입니다. 노멀 버전 대비 길이가 11mm 길고 폭은 같으며 높이는 23mm 낮습니다.  판매 가격은 쿠퍼 쿠페가 3,740만원, 쿠퍼 쿠페S가 4,230만으로 4인승 쿠퍼 가솔린 모델보다 비싼 수준(3,040~3,950만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미니 쿠퍼 쿠페S 시승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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