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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환골탈태...렉서스 신형 ES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2-10-08 오후 1:58:13 


렉서스 신형 ES가 국내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강남 쏘나타라 불리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렉서스의 중심에 있는 ES는 조용하고 부드러운차, 고급차의 이미지를 가지고 국내 프리미엄 수입차 시장을 열었습니다.

북미 대형 세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출시된 렉서스는 이후 소형 스포츠세단과 럭셔리 SUV 부문에서 승승장구했습니다. 2년 전 매트가 브레이크 부문에 말려들어가 끔찍한 사고가 난 이후 대대적인 리콜, 지진과 홍수 등 산전수전 다 겪은 렉서스 브랜드는 신차 출시가 6개월에서 1년간 늦춰지면서 주춤하는 분위기 입니다. 이 때를 틈타 미국에서는 닛산의 고급 브랜드 인피니티, 혼다의 고급 브랜드 아큐라가 기회를 노리고 세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올해 혼다가 렉서스를 잡기 위해 아큐라 브랜드에 대대적인 공세를 펼치면서 점유율이 소폭 상승했지만 렉서스가 그동안 쌓은 ’럭셔리’ 브랜드의 이미지에는 아직 부족한 상황입니다.

렉서스는 올해 주요 차종의 풀체인지 모델을 내놓고 있는데 대형 세단 LS와 스포츠세단 GS, 그리고 ES를 출시했습니다. RX와 IS도 추가로 풀 체인지된 모델을 출시될 예정이어서 예전 렉서스 이미지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렉서스는 분명히 고전하고 있습니다. 불과 6년전 렉서스는 국내 수입차 시장 1위를 기록했지만 이후 줄 곳 점유율이 하락하면서 7~8위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처럼 렉서스가 국내 시장에서 고전하는 이유는 높은 가격과 디젤 모델의 시장 확대를 들수 있습니다.

디젤 대신 하이브리드를 전략적으로 채택한 도요타는 환경오염과 소음의 주범이었던 디젤 기술이 급성장하면서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경우 친환경 부문이나 연비 부문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지만, 디젤의 높은 출력과 연비 그리고 원가 경쟁력에서 약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엔고는 도요타 뿐 아니라 국내 일본 브랜드에게 직접적인 타격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도요타는 하이브리드에 올인하겠다는 전략을 발표 했습니다. 하이브리드 모델 가격을 낮춰 경쟁력을 높이고 하이브리드 모델도 전영역으로 확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같은 도요타의 전략은 북미에서 성공적으로 진행 중입니다. 프리우스 판매량은 역대 최대를 기록하고 있고, 신형 렉서스 하이브리드 모델들에 대한 평가도 좋은 편입니다.

여기에 BMW와 전략적인 협력을 통해 차기 모델 경우 클린 디젤과 하이브리드르 기술을 결합한 모델도 생산할 채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자동차 업계에서 경쟁이 한층 더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렉서스 신형 ES를 표현하는 말은 한마디로 ’환골탈태’입니다. 피부가 벗겨지고 뼈를 바꾼다는 사자성어에 어울릴만큼 겉과 속이 모두 바뀌었습니다. 사실 최근 렉서스 신형 모델들을 보면 이 사자성어를 모두 적용할 수 있을 정도로 깜짝 놀랄만한 수준의 변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행성능 부분에서 독일차 브랜드가 좀 더 대중적으로 바뀌고 있는데 반해, 렉서스는 주행의 재미를 더 추구하는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고, 다른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원가절감을 최대한 적용하고 있는 추세지만, 렉서스 신형 모델들은 이전 모델 대비 실내가 오히려 더 고급스러워졌습니다.
최근 차량에서 중요해지고 있는 인포테이션 시스템 경우에도 마우스 처럼 조작할 수 있는 2세대 터치리모트 콘트롤을 적용하고, 아이폰과 블루투스 대응 등 이전과 다른 면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출시된 ES경우 하이브리드 모델의 가격이 일반 모델의 가격보다 낮게 책정돼 경쟁력이 더 높아졌습니다. 일반적으로 하이브리드 모델 가격이 가솔린 모델에 비해 15% 가량 높은 것을 감안하면 파격적인 결정입니다. 한국도요타 측은 이번 렉서스 ES 가격 정책에 대해 ’진검승부’라고 표현할 정도입니다.

신형 ES는 기존 렉서스의 장점을 고스란히 확보한 채로, 주행성능과 연비, 내장이 개선됐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든 것은 이전 캠리 플랫폼에서 확장된 플랫폼을 적용했다는 점입니다. 렉서스에서 공식적으로 밝히지는 않고 있지만 이번 ES의 플랫폼은 캠리보다 한급 위인 아발론의 플랫폼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때문인지 실제 렉서스 신형 ES 실내는 준대형과 대형차급의 중간 수준으로 넓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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