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HOME > 핫이슈 > 핫이슈
   상기 리뷰 제품의 사양과 실제 판매되는 제품의 사양 간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상품성이 크게 강화되고 있는 미국차의 대표 기수 - 크라이슬러 뉴 300C 3.0 디젤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2-10-10 오전 6:03:44 


골프가 ’일반인을 위한 포르쉐’로 불린다면 이번 시승기의 주인공인 크라이슬러 300C는 ’일반인을 위한 벤틀리’ 로 불린바 있습니다. 차량의 가치나 가격면에서 벤틀리의 상대가 되지 않음에도 ’일반인들의 벤틀리’라고 불린 이유는 1세대 모델이 밴틀리를 연상시키는 라데이이터 그릴 디자인에 거대한 덩치가 매우 인상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차량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은 1세대 300C의 당당한 덩치만으로도 ’최소 1억 이상을 호가하는 고급차’로 오해(?)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각설하고 이번 시간에는 미국 시장은 물론 국내 40-50대 중장년층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300C의 2세대 풀체인지 디젤 모델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2004년 첫 등장했던 1세대 300C는 2000년 이후 크라이슬러 내놓은 모델 중 가장 성공한 케이스에 해당합니다. 치솟는 연비와 다운사이징 열풍으로 2010년 이후 미국내의 판매고가 크게 꺾이기는 했지만 300C의 인기가 최고점에 달했던 2005년도에만 14만대 이상이 팔려나갔을 정도로 300C의 인기는 상당했습니다. 국내 시장에서도 300C는 미국차 특유의 당당한 사이즈에서 느껴지는 존재감을 선호하는 중장년층 소비자들에게 꽤 높은 인기를 구가한바 있습니다. 배기량 대비 낮은 출력과 떨어지는 연비 효율, 구닥다리 냄새를 풍기는 실내 인테리어 구성 등으로 후반기 매출이 바닥을 치기는 했습니다만.

2세대 300C는 1세대 300C에서 아쉬운 부분으로 지적되는 출력, 연비, 실내 인테리어 등을 최신 트랜드에 맞게 쇄신, 차량 자체의 경쟁력을 크게 높였다고 클라이슬러는 자신합니다. 실제 미국 시장에서 뉴 300C에 대한 반응은 1세대 모델이 출시되었던 2004년도 상황과 비슷할만큼 뜨거운 상황이며 국내 시장에서도 기대 이상의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국내 출시된 뉴300C는 총 3종으로 3.6리터 V6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모델과 3리터 V6 디젤 엔진을 탑재한 모델, V8기통 6.4리터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고성능 모델인 SRT8입니다. 판매 가격은 3.6리터 가솔린 모델이 5,520만원에서 6,130만원, 3리터 디젤 모델이 5,830만원, 최고 472마력을 내는 고성능 모델인 SRT8이 8,000만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경쟁 모델인 포드 토러스에 비해 전체적으로 가격이 높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물론 국내 미국차 브랜드가 대부분 그렇듯 일정 비율의 상시 할인 및 파격적인 금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실제 구입가격은 가격표보다 다소 낮은 수준입니다.

시승 모델은 3리터 V6 디젤 터보 엔진을 탑재한 모델로서 최고 239마력을 4,000rpm에서 내고 최대 56kg.m의 토크를 1,800~2,800rpm에서 발휘합니다. 공인 연비는 리터당 13.8km(탱트 용량 72리터)이며 자동 5단 변속기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후륜 구동 즉 뒷바퀴 굴림 방식입니다.

크라이슬러 뉴300C 3.0 디젤 시승기 보기



- 노트기어

  이전 [1] 다음   
 
[ 아래 스팸방지 글자를 입력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