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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프리미엄의 가치를 담은 컴팩트 세단 - 볼보 S60 D4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2-11-06 오전 3:18:40 


1926년 설립된 볼보는 안전의 대명사, 스칸디나비아식 럭셔리 세단 등으로 불리며 한 때 유럽 프리미엄 세단을 대표하는 메이커중 하나로 각광을 받은바 있습니다. 볼보의 안전함을 강조하기 위해 7대의 차량을 겹쳐 놓은 7UP 테스트(후에 A 필러에 강철 프레임을 넣은 것으로 밝혀져 홍역을 치루기도 했습니다만)로도 유명세를 떨친바 있습니다. 2중 접합 라미네이트 유리, 삼점식 안전벨트, 후면 장착형 어린이 시트, 충격 흡수식 범퍼, 급제동 방지 브레이크, 사이드 에에백, 측면 보호 시스템, 커튼 에이백, 경추 보호 시스템 등 현대 자동차의 필수 안전 장치들을 처음 고안해낸 브랜드가 바로 볼보입니다.

70-80년대 최고의 전성기를 누린 볼보이지만, 90년대 이후 안전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노년층이 선호하는 올드한 이미지의 브랜드로 각인되면서 젊은층의 외면을 받기 시작한 볼보는 계속되는 판매 부진을 이기지 못하고 트럭을 제외한 승용차 부분을 포드사에 매각하였으며 포트사 역시 2010년 3월, 중국 지리 자동차에 18억 달러에 넘기면서 볼보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게 되었습니다.

볼보가 지리 자동차에 인수된 이후 중국 정부는 외자 규제에 따른 규제로 인해 볼보를 중국 기업으로 귀속시킬 것인지, 아니면 외자 기업으로 유지시킬 것인지를 놓고 아직까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만, 유럽 정통 프리미엄 세단으로 출발하여 미국 기업을 거쳐 중국으로 팔려간 볼보의 브랜드 밸류가 예전에 비해 크게 낮아졌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최근 새롭게 출시되는 볼보의 신차들이 높은 품질과 가격 대비 우수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국내 시장에서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입니다.

이번 시승기의 주인공은 볼보가 새롭게 출시한 컴팩트 세단인 S60 시리즈입니다. S 시리즈는 메르세데스 벤츠 C 클래스와 BMW 3 시리즈, 아우디 A4 시리즈와 경쟁하는 모델로 국내에는 2리터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T4, 2리터 디젤 엔진을 탑재한 D4, 2.4리터 디젤 엔진을 탑재한 D5 모델로 구분됩니다. 판매 가격은 가솔린 텝재 모델이 4,120만원에서 4,650만원, 2리터 디젤 모델인 D4가 4,430만원, 디젤 2.4 모델인 D5가 5,280만원으로 경쟁 모델 가격적인 이점은 크지 않습니다만 기본 옵션을 감안하면 가격적인 이점은 적지 않습니다. 시승 모델은 2리터 디젤 터보 엔진을 장착한 D4로 4,430만원에 판매되는 모델입니다. 이 모델은 D5에 포함된 어댑티브 크루즈 콘트롤(차간 거리까지 조절해주는)과 볼보가 자랑하는 저속 추돌 방지 시스템인 ’시티 세이프티’ 기능이 제외되어 있습니다.

볼보 S60의 외형 사이즈는 길이 4,630mm, 폭 1,865mm, 높이 1,480mm, 휠베이스 2,775mm이며 공차 중량은 1,595kg입니다. 경쟁 모델인 BMW 320d의 경우 길이 4,531mm, 폭 1,817mm, 높이 1,421mm, 휠베이스 2,760mm 공차 중량 1,430kg이니 S60이 조금씩 큽니다. 메르세데스 벤츠 C200 CDI의 경우 길이 4,635mm, 폭 1,770mm, 높이 1,450mm, 휠베이스 2,760mm 공차 중량 1,735kg으로 폭을 뺀 나머지 사이즈는 비슷합니다. 아우디 A4 TDI의 경우 길이 4,701mm, 폭 1,826mm, 높이 1,427mm, 휠 베이스 2,808mm 공차 중량 1680kg이니 A4에 비해서는 약간 작은 정도입니다.

볼보 S60 D4 시승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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