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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함과 실용성이 돋보이는 크로스오버 - 토요타 벤자 3.5 AWD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2-12-06 오전 6:08:49 


이번 시간에 소개해 드릴 모델은 토요타가 새롭게 선보인 벤자입니다. 벤자는 2008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차로 토요타가 미국 시장을 타깃으로 개발한 크로스오버 모델입니다. 미국을 위해 디자인되고 미국인을 위해 설계되었으며 생산 역시 미국 켄터키 공장에서 이루어집니다. 철저하게 미국인 취향에 맞춰진 차인만큼 미국에서는 연간 3만대 이상이 팔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미국에 이어 두번째로 벤자를 수입 판매한다고 합니다.

벤자는 SUV와 세단을 조합한 크로스오버 모델입니다. 벤자는 세단의 편안함과 SUV의 실용성을 취합하되 공간 활용에 제약이 따르는 세단과 타고 내리기가 불편한 SUV의 단점을 개선한 모델로 ’올인원’이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설계되었다고 합니다.(토요타는 다양한 차종의 장점을 하나로 집약했다고 거창하게 설명합니다만) 간단히 세단보다는 높고 SUV보다는 낮은 중간 형태의 변종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벤자의 외형 디자인을 담당한 사람은 한국인 디자이너 이정우씨라고 하는군요.

벤자의 디자인 컨셉은 ’볼드 앤 다이나믹’이라고 합니다. ’대담하면서 역동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뭐 이정도로 이해됩니다. 토요타는 벤자를 일반 크로스오버에서 세단에 더 가까운 크로스오버로 분류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사이즈만 놓고 보면 그리 날렵하다는 느낌을 주지는 않습니다. 벤자의 외형 사이즈는 길이 4,800mm, 폭 1,910mm, 높이 1,610mm이며 휠베이스 2,775mm, 공차 무게는 1,920kg(3.5리터 사륜 구동 모델 기준)입니다. 컨셉은 다르지만 BMW GT와 크기를 비교해 보면 길이는 198mm 더 짧고(휠베이스는 BMW GT에 비해 295mm 정도 짧습니다.) 폭은 9mm 넓으며 높이는 51mm 더 높습니다. 판매 가격은 2.7리터 가솔린 전륜 구동 모델이 4,700만원, 3.5리터 상시 사륜 구동 모델이 5,200만원입니다.

유독 일본 브랜드의 디자이너들은 신차종 디자인을 설명할 때마다 넘처나는 모티브 해설 및 개발 비화들을 나열하여 정신을 사납게 만드는데요, 사실 이건 자신들을 위한 연말 시상식(?) 때나 풀어내기 적당한 내용들이죠. 제조사, 개발자들의 개인 철학이 담긴 내용들은 다 집어치우고 일반소비자들이 보는 관점(오토기어 시승기 스타일)에서 외형 디자인을 살펴보시겠습니다.

토요타는 벤자를 새로운 장르의 모델이라고 강조합니다. 그러나 벤자의 외형 디자인은 아주 새롭거나 파격적인 느낌을 주지는 않습니다.  벤자의 외형은 흡사 렉서스의 SUV인 RX를 약간 납작하게 눌러 놓은듯한 실루엣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넓은 라디에이터 그릴 및 역동적인 디테일 등 세부적인 차이는 분명하지만 기본적인 형태는 RX 시리즈의 차고를 좀 더 낮춰(RX의 제원 4,770mm x 1,885mm x 1,685mm, 휠베이스 2,740mm) SUV보다는 웨건 스타일에 좀 더 가까운 느낌을 줍니다.

토요타 벤자 3.5 AWD 시승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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