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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서버 한대 얻어 볼까? - 홈 서버 구축하기
이 기사는 4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03-07-05 오전 2:07:47 


사진설명 : 서버의 최고봉 이라고 할 수있는 IBM X시리즈 서버

각박한 현대인의 생활 속에서 '호불호가 일치하는 사람들 간에 누리는 편안한 교제는 참으로 마음 훈훈한 일이다. 때문에 상호 교류를 통한 정보교환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인터넷 동호회가 네티즌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런가하면 나만의 개성 있는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주변인들에게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알리는 사람들도 날로 증가하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동호회나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난관에 봉착하게 되는 부분은 다름 아닌 '서버운용비용'이다.

요즘들어 호스팅 업체들 간의 고객 유치 경쟁으로 인해 저렴한 웹호스팅 서비스가 많이 생겨났으며 무료로 개인 홈페이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털사이트들도 여럿 등장하였지만 가격이 저렴한만큼 혹은 무료로 제공되는만큼 서비스 면에서 그리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것이 사용자들의 볼맨 소리이다.

그렇다고 해서 한달에 몇 만원씩의 고정 비용을 지출해가며 안정된 서비스를 이용하자니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은 사람들에겐 달가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개인 홈페이지나 소규모 동호회 정도를 운영할 계획이라면 서버운영비용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만한 방법이 있다.


이번 강좌에서는 자신의 PC로 홈서버를 구축하여 홈페이지를 운영할 수 있는 웹호스팅 구축방법과 대용량의 파일을 자유롭게 업/다운로드 할 수 있는 FTP서버를 구축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사진설명 : IBM TP600x 이정도만 되어도 훌륭한 서버가 될 수 있다.

본격적인 강좌에 들어가기에 앞서 '서버'에 관한 이해가 먼저 필요하다.

네티즌이라면 누구나 '서버'라는 단어를 많이 들어 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일반 사용자들에게 있어 '서버'라는 단어는 네트워크 전문가들에게나 해당되는 말쯤으로 이해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실상 '서버'란 '사용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하나의 성능 좋은 PC'에 불과하다. 서버 역할을 담당하는 PC가 항상 켜져 있고 외부인의 접근을 허용하기 때문에 우리는 언제든 이 PC에 접속해서 정보를 제공 받을 수가 있는 것이다.

반대로 정보를 제공받는 PC는 '클라이언트'가 된다. 즉, 우리가 Notegear 홈페이지에 접속했다고 하자. 이 때 정보를 제공하는 Notegear라는 홈페이지가 얹어져 있는 PC는 서버가 되는 것이고 Notegear에 접속한 우리의 일반 컴퓨터는 클라이언트가 되는 것 이다.

따라서, 이번 강좌의 목적은 앞에 놓인 PC가 정보를 제공 받는 클라이언트가 아닌 정보를 제공하는 서버로써 누구나가 내 컴퓨터에 접근하여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만드는 방법에 대해 배워보는 것이다.

전용선 비용이 들지 않는 '공짜 서버'라해서 성능도 별볼일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컴퓨터의 성능이 Pentium3급 이상만 되고 모뎀과 같이 저속의 네트워크 장치를 사용하는 것만 아니라면 웬만한 중소기업 홈페이지는 물론 소규모 쇼핑몰 정도는 거뜬히 소화해 낼 수 있다.



사진설명 : 홈서버 구성에 필요한 각종 무료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웹깨비

이번 강좌에서는 웹아피[www.w3ip.com]의 서비스와 제공되는 프로그램을 사용 할 것이다. 일단 국산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한국어로 되어 있어 프로그램 및 서비스를 이용하기 용의하며 무료로 이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 중에 가장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는 [개인도메인, 포트포워딩, 파킹서비스, 사설IP 지원 서비스, 도메인 포워딩, SMS 문자서비스] 등이고 제공되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홈페이지를 운영할 수 있는 Web서버는 물론, 대용량의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FTP서버, 내 컴퓨터에 직접 메일을 받을 수 있는 Mail서버, 거기에 베틀넷을 즐길 수 있는 GAME서버까지 구축할 수 있다.

각종 유료서비스도 있지만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도 제대로 활용하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하니 상업사이트가 아니라면 따로 돈을들여가며 유료서비스를 이용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사진설명 : 위와 같이 IP를 설정해서 사용한다면 고정 ip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홈 서버를 구축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고정 ip를 설정하는 것이다.

ip란 인터넷에서 사용하는 내 컴퓨터의 주소이다. 흔히들 '홈페이지 주소'라고 말하는 URL 즉 [www.notegear.com]라는 도메인이 바로 서버 컴퓨터의 주소가 되는 것이다. 주소를 알아야지 접근해서 정보를 받아 올 것이 아닌가?

물론 자신의 PC에도 주소가 있다.

PC를 사용하다 보면 한번쯤은 [254.254.254.1] 이런 식의 숫자 배열을 본적이 있을 것이다. 이 숫자 배열이 바로 ip주소이며 인터넷을 사용하는 자신의 PC도 이런 ip주소를 가지고 있다.

사실 우리가 웹페이지에 접속하기 위해서 익스플로러에 [www.notegear.com]를 입력하더라도 이는 DNS라는 곳에서 [220.73.163.46]로 바뀌어서 서버를 찾아 가게 된다. 실제로 익스플로러창에 [http://220.73.163.46] 이라고 치면 노트기어에 접속이 된다.

어렵게 생각할 것 없다. 단지 [http://220.73.163.46] 이런 식의 숫자로 구성된 주소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방식과 달라 외우기 힘들기 때문에 이를 일상에서 사용하는 문자 형식으로 변경해서 사용할 뿐이다. 바로 DNS라는 곳이 우리가 문자로 [www.notegear.com]과 같은 주소를 원래의 숫자 ip로 변경하여 주는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다.



사진설명 : 유동 ip를 고정 ip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 [Winip]

일반적으로 인터넷 접속 서비스로 많이 이용되는 ADSL, VDSL 등을 비롯한 많은 인터넷 서비스들이 전용선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는 ip가 수시로 변하는 [유동ip]를 이용하고 있다.

즉, 내 컴퓨터의 주소가 수시로 변한다는 뜻으로 만일 이 상태에서 개인의 컴퓨터를 서버로 구축해 놓으면 누군가가 서버가 된 내 컴퓨터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매번 ip를 확인해 가며 접속해야 한다는 뜻이 되는 것이다.

자 이렇게 수시로 변하는 ip를 고정ip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오늘의 첫번째 과제이다.

[유동 ip]를 [고정 ip]로 바꾸어 주는 프로그램은 Winip, dynip를 비롯해 여러 가지가 존재한다. 오늘 이시간에는 [웹 깨비]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고정 ip]를 설정하도록 하자.



먼저 웹깨비에 가입한 후에 서비스를 신청해야만 한다.

[http://www.w3ip.com]에 접속한 후에 기본 서비스 신청을 클릭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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