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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리즈의 장점을 잘 살린 BMW의 컴팩트 왜건 - 320d 투어링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3-06-03 오후 10:17:55 


이번 시간에 소개해 드릴 자동차는 BMW 320d 투어링 M SP입니다. ’투어링’은 ’왜건’으로 분류되는 모델에 붙이는 명칭입니다. 90년대 중반, 현대자동차의 아반떼 투어링이 소개된바 있기 때문에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친숙한 명칭입니다.

뉴(F30) 320d를 베이스로 설계된 320d 투어링의 외형 사이즈는 길이 4,624mm, 폭 1,811mm, 높이 1,429mm이며 휠베이스는 2,810mm, 공차 중량은 1535kg입니다. 베이스 모델인 320d와 비교하면 길이, 폭은 동일하고 높이는 13mm 높으며 무게는 약 105kg 정도 무겁습니다. 320d 투어링은 2리터 디젤 터보 엔진을 탑재한 모델만 판매되며 기본형이 5,070만원, M 팩이 추가된 M SP 모델이 5,850만원에 판매됩니다. 320d 투어링 역시 BMW의 이상한 가격 정책으로 인해 적잖은 할인이 비공식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3시리즈의 트렁크 공간을 확장한 웨건형 모델로 타 웨건과 큰 차이 없는 형태입니다. 후면부를 해치백 스타일로 각을 주어 좀 더 날렵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전면부는 기본적으로 3시리즈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헤드램프 측면을 라디에이터 그릴까지 연장하여 보다 시원한 느낌을 주었고 하단에도 아이라인을 넣어 보다 명확한 인상을 만들어 냈습니다.

앞트임으로 눈을 키워 놓은듯 해서 처음에는 다소 어색한 느낌을 받기도 했습니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많은 사람들로부터 3시리즈의 개성을 적절히 표현하는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프론트 범퍼는 M 스타일 특유의 3 구획 타입이며 안개등을 감싸는 부분에 날렵한 디테일을 추가하여 스포티한 느낌을 살렸습니다.

왜건은 세단의 외형에 트렁크를 박스타입으로 설계하여 짐을 효과적으로 실을 수 있도록 한 형태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차고가 높아 박스타입의 디자인이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SUV와 달리 세단 본연의 흐림이 트렁크 라인에서 끊어지기 떄문에 ’멋스러움’과는 다소 거리가 먼 컨셉이라는 선입견이 강합니다.

320d 투어링 역시 세단의 세련되고 날렵한 선의 흐름이 트렁크 후미에서 끊어지기 때문에 측면부의 디자인이 아주 멋스럽거나 우아하다는 느낌을 주지는 않습니다.

BMW 320d 투어링 시승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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