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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리즈의 여유로운 변신 - BMW 320D GT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3-09-04 오전 2:31:06 


BMW에서 3시리즈의 존재는 특별합니다. 메르세데스 벤츠로부터 ’력셔리 세단’이라는 명칭이 비롯되었다면 오늘날 자동차 제조사와 애호가들이 자주 사용하는 ’스포츠 세단’이라는 명칭은 BMW 3시리즈로 인해 생겨났습니다. 1975년 등장하여 전세계적으로 프리미엄 컴팩트 세단의 바이블로 통하는 3시리즈는 BMW 전체 판매량의 60% 정도를 차지하고 있을만큼 전세계 소비자들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세계 자동차 시장을 대표하는 명차로 ’M3’을 꼽기도 하는데요, M 버전이 세단과 성격이 완전히 다르기는 합니다만, 기본적으로 3시리즈를 베이스로 제작된 고성능 확장 모델입니다. 따라서 3시리즈는 BMW를 대표하는 ’얼굴’이라 할 수 있습니다. 3시리즈는 기본이 되는 세단을 비롯하여 쿠페, 컨버터블, 투어링, 롱휠베이스 세단  등 다양한 변형 모델이 출시되어 있습니다.

BMW는 최근 자사를 대표하는 모델인 3시리즈에 새로운 라인업을 하나 더 추가하였는데요, 바로 이번 시승기의 주인공인 320D GT(그란투리스모)입니다. 이미 BMW는 5시리즈를 베이스로 한 그란투리스모 모델인 GT(원 모델명 GT 535i)를 출시한바 있으며 해외 시장은 물론 국내 시장에서도 성공을 거둔바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GT 즉 그란 투리스모(이탈리아어, 영어로는 그랜드투어링)은 문자 그대로 ’장거리 여행에 적합하도록 세단과 SUV의 장점을 적절히 혼합한 변형 모델’입니다. 넓은 실내 공간, 효율적인 짐칸, 장시간 고속 주행에 적합한 고성능 파워 트레인 등을 특징으로 하는 컨셉인만큼 컴팩트 세단인 3시리즈와는 다소 맞지 않는다는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만, BMW는 3시리즈의 그랜드 투어링 모델을 통해 또 한번 3시리즈의 진가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그럼 사족은 이정도로 갈음하고 시승기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장거리 여행에 적합한 자동차여야 하기 때문에 3시리즈의 차체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휠베이스를 약간 늘이고 트렁크 공간을 확대한 투어링 버전과 달리 BMW 320d GT는 중국 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3시리즈 롱휠베이스 버전을 기반으로 제작되어 있어 3시리즈와 적지 않은 차이를 보입니다. 국내 판매되는 3시리즈 GT는 2리터 디젤 터보 엔진을 탑재한 단일 모델이며 판매 가격은 옵션에 따라 기본 모델이 5,430만원, 럭셔리 모델이 6,050만원입니다.

BMW 320d GT 시승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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