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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컴팩트 해치백의 새로운 강자 - 볼보 V40 D4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3-09-09 오후 3:11:38 


오토기어를 운영하면서 게시판이나 메일을 통해 자동차 시승 요청을 많이 받게 됩니다. 경쟁력 있는 가격대에 출시된 메르세데스 벤츠 A 클래스를 비롯해 7세대로 거듭난 골프, 현대의 7인승 SUV인 맥스크루즈 등 이슈가 되었던 신차들에 대한 시승 요청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그런데 2013년 들어 가장 많은 시승 요청을 받았던 모델은 볼보의 신형 해치백인 V40 시리즈였습니다.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브랜드 밸류가 상대적으로 약화된 볼보의 입지를 감안하면 상당히 의외의 결과입니다.

V40 시리즈는 원래 볼보의 컴팩트 세단인 S40의 왜건형 모델이었습니다만, 2004년 이후 V50으로 변경되면서 V40 시리즈는 자취를 감췄습니다. 그러다 2013년 초 해치백으로 새롭게 다듬어졌으니 9년만에 부활을 한 셈입니다.  여튼 각설하고 이번 시간에는 가장 많은 분들께서 시승 요청을 해주신 V40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외형 디자인과 내부 인테리어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볼보는 자사 모델의 디자인 컨셉트를 설명하면서 ’스칸디나비아 감성’이라는 문구를 오래 사용해 왔습니다. 과거 강력한 세력을 구축한 스칸디나비아 제국 또는 고생대 편암과 침엽수림으로 대표되는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거친 자연을 통해 볼보 특유의 강인한 느낌을 강조하려는 의도인 것은 대충 알겠지만, 이게 정확하게 뭘 의미하는지 이하해는 사람도 많지 않거니와 전세계 디자인 트랜드와 ’스칸디나비아’는 왠지 동떨어진 느낌을 주기 때문에 볼보의 디자인 컨셉을 설명하는 단어로 그다지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래서인지 볼보는 최근 출시되는 신모델부터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이라는 문구 대신 ’Design around you’를 새로운 디자인 모토로 전면에 내세우고 있습니다. 문자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표현은 아니겠지만, 최근 볼보가 선보이는 신모델의 공통점이라면 ’부드러운 곡면’을 특징으로 하며 후면부의 역동적인 테일 램프 디자인이 포인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V40의 외형 사이즈는 길이 4,370mm, 폭 1,785mm, 높이 1,440mm, 휠베이스 2,645mm, 공차 중량 1,530kg으로 경쟁 모델인 폴크스바겐 골프에 비해 길이는 115mm 길고 폭은 14mm 좁으며 높이는 12mm 낮고 휠베이스는 8mm 깁니다. 역시 시장에서 경쟁을 펼칠 메르세데스 벤츠 A 클래스와 비교하면 길이는 65mm 길고 폭은 15mm 넓으며 높이는 5mm 낮고 휠베이스는 54mm짧습니다. 현대자동차 i30와 비교하면 길이는 70mm 길고 폭은 5mm 넓으며 높이는 30mm 낮고 휠베이스는 5mm 짧습니다.

판매 가격은 2리터 가솔린 모델이 3,690~4,190만원이고 2리터 디젤 모델이 4,090만원~4,590만원입니다. 시승 모델은 2리터 디젤 모델로 4,090만원에 판매되는 기본형 모델이지만 18인치 다이아몬드컷 휠과 스포츠 타이어, 스포츠형 리어스포일러, 디퓨저/머플러팁, 에어로 스커트 등 외부 스타일 키트(약 300만원 상당)가 추가되어 있어 기본형 모델과 외형적으로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볼보 V40 D4 시승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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