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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화면 비율의 7.9형 경량 태블릿 - 아이코니아 A1 -810
이 기사는 10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3-10-04 오전 12:22:35 


이번에 소개해 드릴 제품은 에이서의 7.9인치 태블릿인 아이코니아 A1 -810입니다. 이 제품은 기존 16:10, 16:9 비율의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태블릿과 달리 4:3 비율의 7.9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모델이라는 점에서 이목을 끕니다. 디스플레이는 대각선으로 측정이 되기 때문에 화면비에 따라 전체 면적에서 적지 않은 차이를 보입니다. 세로 길이 대비 가로 길이가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디스플레이의 전체 면적은 감소하며 반대로 가로, 세로 비율이 줄어들수록 디스플레이 전체 면적은 증가합니다. 따라서 같은 인치의 디스플레이라도 4:3 비율의 디스플레이와 16:9 비율의 디스플레이는 면적에서 적지 않은 차이를 보입니다.



물론 디스플레이 면적이 넓다고 해서 데이터를 더 많이 표시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LED에서 데이터를 표시하는 가장 기본적인 단위를 ’픽셀’로 부르는데, 픽셀이 세밀할수록 전체 표시되는 데이터의 양도 증가하게 됩니다. 쉽게 말해 해상도가 높냐, 낮냐에 따라서 데이터 표시량이 결정되기 때문에 디스플레이 면적이 넓다고 해서 무조건 많은 데이터가 표시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같은 인치라면 전체 면적이 작은 제품보다는 면적이 큰 디스플레이가 편안한 가독성에 유리합니다.



오래전부터 노트북 PC를 사용해 오신 분들에게 1024x768 해상도는 ’오랜 친구’만큼이나 친숙한 해상도입니다만, 현재 노트북 PC에서도 4:3 비율의 디스플레이는 사라진 상태이며 태블릿 분야에서도 애플 아이패드 외에는 4:3 비율을 사용하는 제조사가 없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아이패드를 통해 증명되었듯이 4:3 비율의 화면비는 e북, 웹서핑, 워드프로세서, 프리젠테이션 프로그램, 스프레드 시트 등을 활용할 때 16:10, 16:9 비율의 화면비보다 효율적이며 제품을 두 손으로 잡았을 때에도 자연스러운 그립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4:3 비율의 화면비가 더 유용하다고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16:9 비율의 HD 동영상 재생시 상하의 레터 박스로 디스플레이 일부분을 낭비한다는 점은 4:3 비율의 약점이지만 태블릿이 동영상 재생만을 위한 휴대 기기가 아닌만큼 4:3 화면비가 와이드 화면비에 비해 비율적으로 편리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그럼 에이서가 4:3 비율 7.9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여 새롭게 출시한 아이코니아 A1 -810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에이서 아이코니아 A1 -810의 스펙



에이서 아이코니아 A1 810 시리즈에는 미디어텍 MT8125 Cortex A7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전력 효율이 우수한 쿼드 코어 방식으로 작동 클럭은 1.2Ghz입니다. MT8125 모듈에는 PowerVR series 5XT graphics가 내장되어 있으며 3G HSPA , 2G EDGE, Wi-Fi 등 다양한 무선 네트워크를 지원합니다.

Full HD 1080p의 비디오 재생을 비롯 통합 이미지 시그널 프로세서와 함께 1300만 화소 카메라, 최대 1920 x 1200 해상도까지 외부 디스플레이 출력을 지원합니다. 미디어텍의 4-in-1 커넥티비티 콤보 역시 지원합니다.



시스템 메모리는 DDR3 1GB를 내장하고 있으며 16GB의 플래시 메모리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32GB까지 확장 가능한 마이크로 SD 슬롯을 갖추고 있어 용량 확장이 자유롭습니다.  모니터는 7.9인치 10포인트 멀티터치 방식이며 XGA (1024x768)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기존 제품군과 달리 화면비가 4:3 비율이라는 점이 독특한데요, 4:3 비율은 애플 아이패드 외에는 사용하지 않는 디스플레이 규격이라는 점에서 시선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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