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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의 대중화가 자동차 시장에 가져올 충격파는 어느 정도일까?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4-03-14 오전 1:37:16 


최근 IT 시장에서 일고 있는 패러다임의 변화로 PC 산업이 위기에 봉착해 있습니다. 굵직한 기업들이 연이어 PC 사업을 포기하였고 남아 있는 PC 제조 업체 역시 사업 비중을 줄이거나 새로운 방향 전환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시간의 흐름은 곧 변화를 의미하고 생활 환경의 변화에 따라 사회 전반의 프레임도 바꾸기 때문에 특정 사업 분야의 규모가 확장되거나 축소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 가운데 하나이지만, 시대적 변화로 도태되는 분야에 속한 기업 또는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활로를 모색해야 하는 ’위기’에 해당합니다.

제조 분야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자동차에서도 시대적 변화에 따른 세대 교체 바람이 불기 직전입니다. 지금까지 화석 연료를 바탕으로 발전해온 자동차는 전혀 다른 기반인 ’전기차’로 극적인 변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휘발류, 경유와 같은 화석 연료를 때든, 배터리를 충전해서 달리든 ’가격 대비 효율이 좋고 편리’하면 그만이겠지만, 다양한 기반 산업 및 수 많은 협력 업체를 거느리고 있는데다 정유사, 정부에서 거두어 들이는 세금, 제조사와 딜러사간의 이권 문제 등 복잡한 이해 관계가 걸쳐 있는 자동차 시장에서 갑작스러운 패러다임의 변화는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들을 파생시킵니다.

현재 전기차 분야의 선두 기업은 앨런머스크가 설립한 미국의 테슬라입니다.  전통적인 자동차 기업이 내연 자동차의 구조를 변경한 수준의 전기차를 선보이면서 ’자동차 시장의 변화를 간’보는 수준이라면 테슬라는 아예 전기차를 위해 2003년 설립된 스타트업입니다. 테슬라 본사는 캘리포니아 팔로알토에 있고 현재 미국과 캐나다를 중심으로 전기차 판매하고 있으며 네델란드 조립 공장 오픈을 기점으로 전세계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테슬라가 전기차를 판매하는 지역은 북미 이외에도 영국,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노르웨이 등 서부 유럽, 그리고 아시아에는 홍콩과 일본 등이며 거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 시장 진출에도 많은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아직까지 우리나라에는 테슬라가 진출해 있지 않아 국내 소비자들은 테슬라의 전기차를 경험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교류 시스템을 발명했지만 에디슨에 가리워 빛을 보지 못했던 비운의 천재과학자인 니콜라 테슬라의 이름을 따 2003년 창업한 테슬라는 2006년 첫번째 전기차  ’테슬라 로드스터’를 시제품으로 본격적인 전기차 생산에 돌입했으며 2012년, 코드네임 ’백성(Whitestar)’으로 불린 테슬라 모델S를 통해 차세대 자동차 산업을 이끌 핵심 기업으로 급부상하였습니다.

기존 자동차 업체들이 ’전기차’를 미래 동력원으로 부각시키기 보다는 ’친환경차’, ’도심에서 근거리 이둉용으로 적합한 서브카’ 정도로 소개하고 있을 때, 테슬라는 고성능 스포츠카 못지 않은 성능, 한번 충전으로 400km를 넘게 주행할 수 있는 배터리 효율, 7인승 구조 등 일반 내연 자동차를 능가하는 전기차를 출시, ’미래 자동차의 확실한 방향성을 제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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