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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과 실용성이 돋보이는 볼보의 스테이션 왜건 - XC70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4-03-23 오후 3:24:01 


첫인상은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으나, 만남이 계속될수록 끌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반대로 첫인상은 무척 인상적이었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첫인상의 좋은 느낌이 반감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볼수록 매력적인 사람들을 가리켜 ’볼매’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한다지요? 어떤 사람이 더 이상적이냐는 질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자’라고 대답할듯 합니다. 물론 첫인상도 좋고 만남을 지속할수록 끌리는 사람이라면 더할 나위 없겠지요.

자동차도 인간 관계와 일면 비슷한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 처음 차를 접했을 때에는 더할나위 없이 화려하고 만족도가 높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처음의 감흥이 크게 반감되는 모델이 있는가하면, 처음 접할 때에는 이렇다할 매력이 없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며 미처 몰랐던 가치를 발견하게 되는 모델이 있습니다. 이번 시승기의 주인공인 볼보 XC70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후자 즉 ’볼매’에 해당하는 대표적인 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자동차 시장에서 볼보의 브랜드 인지도는 그리 높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볼보는 재규어랜드로버와 함께 확실한 고정 소비층을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브랜드입니다. 국내에서 볼보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의 유형은 두 부류로 분류됩니다. 첫번째는 ’뛰어난 안전 사양’에 끌려 볼보를 구입하는 경우이고 두번째 그룹은 볼보 오너들의 강력한 추천을 받은 경우입니다. 즉 볼보는 ’안전’이라는 확실한 브랜드 컬러를 갖고 있는 동시에 실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브랜드로 요약됩니다. 국내 프리미엄 수입차 시장에서 점유율은 미미한 수준이지만, 재구매 비율 면에서는 BMW, 벤츠를 크게 앞선다는 점도 이를 반증합니다.

이번 시승기의 주인공은 볼보의 스테이션 왜건(station wagon)인 XC70입니다. XC70은 볼보의 플래그쉽 세단인 S80을 베이스로 제작되었으며 외형사이즈는 길이 4,840mm, 폭 1,875mm, 높이1,605mm, 휠베이스 2,815mm, 공차 중량 1,940kg입니다.

왜건의 종류가 몇 개 되지 않는 국내 시장에서 XC70과 경쟁 모델이라 할 수 있는 차종을 꼽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용도상 비슷하다고 볼 수 있는 왜건 가운데 비교하자면 메르세데스 벤츠 CLS 슈팅브레이크의 경우 길이 4,955mm, 폭 1,880mm, 높이 1,440mm, 휠베이스 2,875mm 공차 중량 1,840kg으로 XC70과 비교하면 XC70이 길이는 40mm 짧고 높이는 165mm 높으며 폭은 비슷합니다. BMW GT의 경우 길이 4,998mm, 폭 1,901mm, 높이 1,559mm, 휠 베이스 3,070mm 공차 중량 1,845kg로 높이를 제외한 길이, 폭, 휠베이스는 XC70이 한치수식 작습니다.

XC70의 판매 가격은 2.5 D5 AWD 모델이 6,080만원, D5 니보매트 모델이 6,230만원입니다. XC70은 S80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된 스테이션 왜건입니다. 따라서 전면부는 S80과 상당 부분 유사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볼보 XC70 D5 AWD 시승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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