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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UHD TV 경쟁, 본격화되다
이 기사는 3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4-04-10 오후 7:58:56 


UHD TV의 활발한 등장에 맞춰 10일 제주도 서귀포시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디지털케이블TV쇼 2014’에서는 세계 최초로 케이블을 통한 UHD 상용화 선포식이 개최되어 본격적인 UHD TV 시대의 개막을 알렸습니다.

오후 3시8분부터 케이블방송사업자가 공동 설립한 ’홈초이스’의 전용채널인 ’유맥스(U-max)’를 통해 세계 최초로 UHD 방송이 송출되었습니다. 유맥스는 4시간 분량의 다큐멘터리, 공연 실황, 골프 등의 콘텐츠를 5회 재방 형태로 하루 20시간 방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국내 UHD 방송은 3840x2160 해상도, 60프레임 10비트(bit)가 표준 규격으로 풀HD보다 4배 선명한 화질을 즐길 수 있습니다.



유맥스는 올해 200여 시간에 해당하는 UHD 컨텐츠를 확보하였고 2016년까지 콘텐츠 수급에 406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고화질 영상에서 시너지를 내는 스포츠 중계를 위해 인천 아시안게임, 브라질 월드컵 등 주요 경기를 UHD 방송으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중임을 밝혔습니다.

유맥스 채널의 시청료는 월 5,000원으로 책정되어 있으나 연말까지는 프로모션 차원에서 무료로 컨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LG 전자는 UHD TV 시청 편의성을 확보하기 위해 TV 안에 셋톱 박스를 내장, 케이블만 연결하면 간단히 UHD 방송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UHD 방송 상용화에 성공을 했고 국내 가전 업체에서도 발빠르게 완성도 높은 UHD TV를 크기별로 시장 출시하여 UHD 방송을 위한 터전을 잘 닦아 놓기는 했으나 UHD TV에 대한 개념이 아직 확실하지 않은 일반 소바자들을 차세대 시장으로 어떻게 끌어 들일 것인지가 관건입니다.

UHD 방송을 직접 보고 비교해보면 뛰어난 영상미에 깊은 인상을 받게 되지만, 일반 소비자들이 UHD 컨텐츠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땅치 않은데다 현재 보급되어 있는 풀 HD TV의 화질 부분에 큰 불만을 나타내는 소비자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풀 HD 대비 4배 선명한 UHD TV의 필요성을 크게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UHD TV의 빠른 보급을 위해서는 UHD 컨텐츠 확충은 물론 기존 케이블 사업자를 비롯해 지상파 방송, IPTV 등 폭넓은 채널에서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폭넓은 생태계 조성이 필수적이며  고화질 방송을 즐길 수 있는 UHD TV를 보다 경쟁력 있는 가격대에 공급할 수 있어야 합니다.



UHD 방송이 본격적으로 상용화됨에 따라 차세대 고화질 TV 시장 선점을 두고 업체간에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UHD TV는 기존의 풀 HD 해상도의 네 배에 해당하는 3840x2160 해상도를 지원하는 초고화질 TV로 고화질 사진 수준의 영상을 제공하는 새로운 영상 규격입니다.

현재 UHD TV 분야에서 가장 발빠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 업체는 LG 전자와 삼성 전자입니다.  LG전자는 최대 105 인치 모델을 비롯해 98 인치, 84 인치, 79 인치, 65 인치, 60 인치, 55인치 규격의 다양한 UHD TV를 개발, 시장 출시한 상태이며 UHD TV의 가격을 300만원대로 낮춘 49 인치 모델로 UHD TV 보급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유럽 내 생산기지인 폴란드에서 울트라 HD TV  생산을 확대해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예정이며 독일 레버쿠젠 경기장내 TV 체험존과 같은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고,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는 등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전개해 구매층을 확대한다는 전략을 세워 놓고 있습니다.



LG 울트라HD TV는 IPS 패널을 적용해 색 정확도가 높고 일반 패널 탑재 TV와 달리 보는 각도가 달라져도 색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 LG 디스플레이의 우수성을 대표하는 IPS 패널은 넓은 시야각과 빠른 응답속도를 갖추고 있어 대화면의 울트라HD TV에서 큰 장점으로 부각됩니다. 대화면일수록 측면에서 볼 때의 색 왜곡과 빠르게 움직이는 영상에서의 잔상효과가 더욱 크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LG 울트라HD TV는 독자적인 화질칩과 고해상도 데이터처리 기술인 ‘U클리어 엔진’을 적용해 보다 완벽한 울트라HD 화질을 구현합니다. 기존 HD, 풀HD 영상도 울트라HD 화질로 자동 보정하는 업스케일링 기술을 통해 자연스럽고 선명한 울트라HD 화질을 제공합니다. 화질 보정단계를 최대 6단계로 세분화 시켜 정교하고 섬세한 화질 표현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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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편 2014-04-14 오전 4:37:42
삼성 마케팅은.. 비판적으로 보아야합니다. 옴니아 출시하면서 아이폰3랑 대등하다는 식의 마케팅을 떠올려보면.. 삼성의 스타일을 잘 알 수 있죠. TV에서도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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