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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 경제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세단 - 볼보 S60 D2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4-05-19 오후 10:44:49 


이번 시승기의 주인공은 볼보 S60 D2입니다. 작년 여름 볼보의 핵심 라인업이 부분 변경 작업을 거치면서 S60 역시 외형 디자인 일부가 변경되었고 세계적인 다운사이징 열풍에 맞춰 1.6리터 디젤 엔진을 탑재, 연비 효율을 극대화한 D2 모델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볼보 S60 시리즈는 메르세데스 벤츠 C 클래스와 BMW 3 시리즈, 아우디 A4 시리즈와 경쟁하는 D 세그먼트 모델입니다. 국내 판매 가격은 2.0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한 T5 모델이 4,790만원, 2리터 디젤 터보 엔진을 모델인 D4 모델이 4,520만원, 2.4리터 디젤 터보 엔진을 탑재한 모델인 D5가 5,410만원 그리고 시승 모델인 1.6리터 디젤 터보 엔진을 탑재한 모델이 4,180만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부분 변경 작업을 거치면서 트림이 단순화되었고 판매 가격 역시 130만원에서 190만원 정도 높아졌습니다.

엔트리 모델인 D2의 경우 D4 대비 가격을 340만원 낮춘 대신 2리터 디젤 터보 엔진을 연비 효율에 최적화된 1.6리터 디젤 터보 엔진으로 변경하고 충돌 경고 시스템, 운전자 경보 제어,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 거리 경보, 액티브 하이빔 컨트롤, 사각지대 경고 기능(BLIS), 고속 차량 접근 경고 시스템, 후측면 접근 차량 경고 시스템, 스티어링휠 감도 설정 기능, 전방 주차 보조 기능이 제외되어 있습니다.

볼보 S60의 외형 사이즈는 길이 4,630mm, 폭 1,865mm, 높이 1,480mm, 휠베이스 2,775mm이며 공차 중량은 1,580kg입니다. 경쟁 모델인 BMW 320d의 경우 길이 4,531mm, 폭 1,817mm, 높이 1,421mm, 휠베이스 2,760mm 공차 중량 1,430kg이니 S60이 조금씩 큽니다. 메르세데스 벤츠 C200 CDI의 경우 길이 4,635mm, 폭 1,770mm, 높이 1,450mm, 휠베이스 2,760mm 공차 중량 1,735kg으로 폭을 뺀 나머지 사이즈는 비슷합니다. 아우디 A4 TDI의 경우 길이 4,701mm, 폭 1,826mm, 높이 1,427mm, 휠 베이스 2,808mm 공차 중량 1680kg이니 A4에 비해서는 약간 작은 정도입니다.

S60은 고루한 이미지의 볼보의 ’젊은피’ 역할을 담당하고 있을만큼 트랜디하고 감각적인 외형 디자인이 장점입니다. 쿠페 스타일의 미려한 곡선미를 보여주면서도 적당한 볼륨감과 볼보 특유의 단단함이 어우러져 있으며 프리미엄 컴펙트 세단다운 세부적인 디테일이 잘 살아 있어 국내 소비자들의 호감도가 대체로 높습니다.

부분 변경 모델의 경우 전면부에서 일부 변화가 보이지만 전체 이미지가 바뀌었다고 할만큼 큰 변화가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헤드램프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부분 변경 이전 모델은 얇은 세로 직사각형 타입의 데이라이트로 포인트를 주었으나 새로운 S60은 일체형 헤드램프로 바꾸고 데이라이트는 볌퍼 하단 좌우측으로 옮겼습니다.

일체형 헤드램프의 전면부가 좀 더 확장(앞트임?)되어 있지만 기본적인 구성은 부분 변경 이전 모델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대신 데이라이트 이동함에 따라 발생한 전면부의 공간적 여유는 라디에이터 사이즈 확장으로 커버하였습니다.

볼보 S60 D2 시승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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