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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곡면 모니터를 필두로 새로운 모니터 시대를 연다
이 기사는 3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4-09-19 오후 1:14:43 


LG전자는 18일 여의도 LG 타워에서 50여명의 IT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LG 전자가 세계 최초로 34인치 21:9 사이즈의 곡면 디스플레이인 34UC97을 선보였습니다.

LG  전자는 지난 2012년, 21:9 비율의 모니터를 최초로 선보이면서 모니터 시장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바 있는데, 21:9 화면비는 16:9 화면비와 달리 일반 영화관 비율과 비슷한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에 스크린 영상을 레터 박스 없이 모니터 크기로 꽉차게 즐길 수 있으며 가로 해상도를 넓게 써야하는 사용자들에게 업무 효율을 높여주는 등 다양한 편의성을 제공하는 진화된 모니터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LG 전자는 21:9 비율의 모니터를 업그레이드 한 34인치 곡면 디스플레이를 새롭게 출시하였습니다. 외형 디자인은 기존 21:9 모니터처럼 가로로 긴 형태이며 앞서 출시된 곡면형 TV 처럼 중앙을 중심으로 곡면 설계를 해 놓아 중앙에서 모니터를 응시할 때 넓은 가로 길이로 인한 시선 분산을 최소화했습니다.



34UC97는 4K 모니터와 함께 IFA2014에서 공개된 제품으로 현지 전시 제품 가운데 가장 관심을 많이 받은 모델이기도 합니다. 21:9 비율상 세로 사이즈는 34인치 제품치고는 좀 작다고 느껴지는 반면, 가로 사이즈는 상대적으로 무척 넓게 느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PC 모니터의 경우 가족용 보다는 개인용으로 사용하는 빈도가 높기 때문에 평명 타입보다는 곡면 타입의 모니터가 사용자의 몰입감과 입체감을 높여줍니다. 34UC97는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을 적용하고 넓은 시야각의 IPS 패널을 사용하여 화면 왜곡 현상 없이 사용자가 몰입감 있는 영상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디스플레이입니다.



중앙에서 모니터를 응시하는 사용자를 중심으로 화면의 각 부분이 사용자와 거의 동일한 거리를 유지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곡면 설계가 적용되어야 하며 곡면 디스플레이는 영화, 게임 등을 즐길 때 평면 디스플레이 대비 몰입감, 입체감이 훨씬 뛰어나다고 합니다.



행사장이 어수선한 관계로 모니터 하나만으로는 크게 실감이 되지 않았지만, 위의 사진처럼 곡면 모니터 3개를 나란히 붙여서 보니 마치 비행기 콕핏에 앉아 있는 것같은 몰입감이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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