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HOME > 핫이슈 > 핫이슈
   상기 리뷰 제품의 사양과 실제 판매되는 제품의 사양 간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슈퍼 세단, BMW M5 - 고속도로 주행기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4-06-12 오전 4:30:48 


남성은 유년기 시절에서부터 끊임 없이 자신을 움직이고, 주변 물건을 움직이도록 프로그램 되어 있습니다. 한 때 남아들의 이러한 행동 패턴을 ’사회 통념’ 및 ’교육’에 따른 전형이라고 여긴 적이 있었지만, 학자들은 남아들의 ’활동성’은 태어날 때부터 두뇌에 기록되어져 있는 ’본능’이라고 강조합니다. 남아들이 동적이라는 사실은 두뇌 과학을 연구해야만 알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자녀들 둔 부모라면 자신의 아들의 성장 과정을 떠올려 보는 것, 자녀가 없는 사람들도 놀이터의 남자 아이들이 어떻게 노는지를 잠시만 관찰해 보는 것만으로도 쉽게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남자들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안드로겐(androgen)의 하나인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이 증가, 남성화 효과(2차 성징)가 진행되며 공격적인 성향이 강해지게 됩니다. 또 시상하부 뉴런으로부터 방출되는 바소프레신(vasopressin) 역시 혈압 보절, 체온 조절, 공격성 등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마디로 남성들은 태어날 때부터 동적 사물의 대표적인 대상인 ’자동차’에 매력을 느끼도록 뇌구조가 틀잡혀져 있습니다.

남자 아이들이 장난감 가게에서 ’자동차’를 먼저 집는 것을 비롯해 5-6세 아동들이 길거리를 지나는 자동차 이름을 줄줄 외는 것, 성장하면서 각종 슈퍼카 사진으로 자신의 방을 도배하는 것, 사회에 나와 목돈을 모으면 바로 중고차 시장이나 자동차 대리점으로 달려가는 일련의 행동들이 모두 ’남자의 본능’에서 비롯된 현상입니다.

이 시간에 이 글을 쓰는 시승자나 지금 시승자의 글을 읽고 계시는 독자분들 역시 남성의 본능에 충실한 케이스입니다. 자동차에 대한 남성들의 열망은 지역, 연령, 생활 및 교육 수준에 상관 없이 발현됩니다. 다만 연령이나 경제 수준에 따라 내재된 욕구를 어느 정도 표출하느냐에 따른 차이만 있을 뿐인데,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을 거둔 남성 인사들 대부분이 ’자신만의 독특한 모빌라이프’를 즐기고 있다는 점 역시 이를 반증합니다.

페라리, 람보르기니 등 이름만으로도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다양한 자동차 브랜드들이 있지만 슈퍼카로 분류되는 모델들은 일반적으로 수억에서 많게는 십억 이상을 호가하는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데다 실용성이 크게 떨어지기 때문에 일반 소비자들과 괴리가 큽니다. 물론 페라리. 람보르기니와 같은 슈퍼카 소유주 가운데는 자동차에 ’올인’하는 마니아 성향의 일반인들도 있으나, 대부분은 경제적 여유가 충분한 부유층의 전유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 메르세데스-벤츠 AMG, BMW M과 같은 양산차 브랜드의 고성능 디비젼은 일반 소비자들에게 좀 더 가까이 위치한 ’현실적인 슈퍼카’로 분류됩니다. 이 가운데 BMW M은 전세계 마니아급 소비자들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BMW의 고성능 라인업이자 양산차를 기반으로 한 초고성능 모델의 대표 주자로 꼽히고 있습니다.

BMW M은 1960-70년대 BMW가 모터스포츠에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1972년 설립된 BMW 전문 튜너입니다. 1972년 5월,  BMW 모터스포츠는 35명의 스페셜리스트와 함께 M GmbH을 설립, BMW M(모터스포츠의 머리 글자)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BMW M 시리즈의 최초 모델은 5시리즈를 기반으로 제작된 M5입니다. 1985년, E28을 기반으로 M5가 소개되었고 이후 E34 M5, E39 M5, E60 M5, F10 M5 순으로 명맥이 이어져 왔습니다. 즉 현행 5시리즈를 기반으로 제작된 M5는 5세대에 해당합니다.

BMW F10 M5 고속도로 주행기 보기



- 노트기어

  이전 [1] 다음   
 
[ 아래 스팸방지 글자를 입력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