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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올뉴 퓨전 2.0 에코부스트 재시승기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4-07-20 오전 4:14:15 


이번 시승기의 주인공은 포드 올뉴 퓨전입니다. 오토기어는 이미 지난 2013년 2월, 올뉴 퓨전을 시승하였고 시승기를 2월 28일자로 게재한바 있습니다. 또 오토기어는 올뉴퓨전에 탑재한 에코부스트 엔진의 성능과 연비 등 전반적인 효율에 관해 부정적인 결론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최근 2014 링컨 MKZ 시승을 진행하였고 올뉴 퓨전과 동일한 엔진/변속기가 탑재되어 있는 형제 모델임에도 체감 성능, 연비 효율 부분에서 적지 않은 차이를 보였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오토기어가 이전 시승한 올뉴 퓨전의 동력계통에 문제가 있었을 가능성이 제기, 주행거리 6,000km 가량의 신차를 섭외하여 재시승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올뉴 퓨전은 2리터 가솔린 직분사 터보 방식의 에코부스트 엔진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포드 에코부스트 엔진은 이스케이프, 익스플로러, 링컨 MKZ 등 포드 신모델에 폭넓게 탑재되고 있으며 현재 포드의 부활을 이끌고 있는 핵심 기술입니다. 올뉴 퓨전은 최고 177마력, 최대 24.5kg.m 토크를 발휘하는 1.6리터 에코부스터 엔진 탑재 모델과 최고 234마력, 최대 37.3kg.m 토크를 발휘하는 2.0리터 에코부스터 엔진을 탑재한 모델로 출시되었습니다만 2014년형 모델로 바뀌면서 1.5리터 에코부스트 엔진을 탑재한 1.5SE 모델(최고 179마력, 최대 25.4kg.m 토크), 2리터 에코부스터 엔진이 탑재된 2.0SE 모델, 옵션이 강화된 2.0 티타늄 모델로 변경되었습니다. 여기에 2.0 하이브리드 모델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판매 가격은 1.5 SE 모델이 3,695만원, 2.0 SE 모델이 3,765만원,  2.0 티타늄 모델이 3,995만원입니다. 2.0 일반 모델과 티타늄 모델의 차이는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 콘트롤,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 듀얼 일체형 크롬 배기 파이프, 가죽 스포츠 시트의 적용 여부입니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판매 가격은 4.665만원입니다. 1.5 모델과 2.0 모델의 출력 차이가 큼에도 판매 가격에서는 큰 차이가 없어 대부분의 국내 소비자들은 2.0 에코부스터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시승차는 최상위 라인업인 2.0 티타늄 모델입니다.

올뉴 퓨전에 탑재된 2.0 에코부스트 엔진은 가솔린 직분사 터보 방식으로 최고 234마력을 5,500rpm에서 내고 최대 37.3kg.m 토크를 3,000rpm에서 발휘합니다. 이는 자연흡기 엔진과 비교하면 3리터급에 해당하는 출력입니다. 구형 2.5리터 모델이 최고 177마력을 6,000rpm에서 냈고 23.8kg.m 토크를 4,500rpm에서 발휘했으니 단순 수치만 놓고 보면 30% 이상의 성능 향상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여기에 메뉴얼 기능을 지원하는 자동 6단 변속기가 매칭되어 리터당 10.2km/l(복합 기준)의 연비 효율을 냅니다.

시승자는 이전 시승기에서 올뉴 퓨전에 탑재된 에코부스트 엔진이 구형 2.5 자연흡기 엔진 탑재 모델 대비  30%가 넘는 성능을 이루었음에도 체감 성능은 그에 크게 미치지 못했음을 지적한바 있습니다.

포드 올뉴 퓨전 시승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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