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HOME > 핫이슈 > 핫이슈
   상기 리뷰 제품의 사양과 실제 판매되는 제품의 사양 간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기초 체력을 더 다져야할 때 - 현대 그랜저 하이브리드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4-08-13 오전 8:35:28 


이번 시승기의 주인공은 현대자동차의 그랜저 하이브리드입니다. 1986년 출시되어 지금까지 5번의 풀체인지를 이룬 그랜저는 준대형 세단을 비롯해 국산차를 대표한다고 할 수 있을만큼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으며 각 세대 모두 대중적인 사랑을 받은 전통의 스태디셀러입니다.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지난 2011년 새롭게 풀체인지된 5세대 모델을 기반으로 전기 모터와 배터리가 추가된 형태이기 때문에 외형 및 내장 특징은 가솔린(또는 최근 출시된 디젤) 모델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3,603만원에 판매되는 프리미엄 단일 트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솔린 모델 대비 판매량이 크게 낮은 하이브리드 모델의 트림을 복잡하게 가져갈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2.4 가솔린 모델 역시 단일 틀림으로 3,024만원에 판매되는데, 동 배기량 가솔린 모델 대비 약 580만원 가격이 높기 때문에 기본 옵션 부분이 좀 더 충실합니다.

물론 그랜저 하이브리드 역시 와이드 파노라마 썬루프 110만원, 운전석/동승석 통픙 시트 + 메모리 시스템 69만원, 차선 이탈 경보 시스템 + 오토하이빔 40만원, 뒷좌석 전동 커튼+ 2열 도어 메뉴얼 커튼 40만원, 8인치 내비게이션 + 액튠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104만원, 8인치 블루링크 지원 내비게이션 + 액튠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138만원, 8인치 블루링크 지원 내비게이션 + 액튠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 어라운드 뷰 시스템 217만원으로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모델에서는 5세대 그랜저의 핵심 옵션으로 광고되었던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콘트롤’을 선택할 수 없도록 제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풀옵션으로 구성할 경우 그랜저 하이브리드 가격은 최고 4,079만원으로 3.0 가솔린 최상위 모델인 익스클루시브 트림(3,875만원)보다 비싸집니다. 시승차는 하이브리드에 추가할 수 있는 모든 옵션이 적용되어 있는 모델(4,075만원)입니다.

그랜저 하이브리드에 탑재된 2.4리터 가솔린 엔진은 현행 그랜저 HG에 탑재되는 직분사 엔진이 아닌 MPI 엔진(세타2 2.4 MPI HEV)으로 최고 159마력을 5,500rpm에서 내고 최대 21kg.m 토크를 4,500rpm에서 발휘합니다. 여기에 ‘35kW급 전기모터’를 적용, 합산 출력은 최고 204마력(ps)에 해당한다고 현대측은 밝힙니다.

참고로 HG240에 탑재된 2.4리터 가솔린 직분사 엔진은 최고 201마력을 6,300rpm에서 내고 최대 25.5kg.m 토크를 4,250rpm에서 발휘합니다. 따라서 단순히 제원만 놓고 보면 하이브리드 모델과 가솔린 2.4 직분사 엔진 탑재 모델의 체감 성능은 큰 차이가 없어야 합니다. 변속기는 하이브리드 특성에 맞게 튜닝된 자동 6단이 기본 탑재되어 있습니다.

하이브리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여겨지는 연비는 1등급 기준인 16.0km/l (도심 : 15.4km/l, 고속도로 : 16.7km/l)입니다. 그랜저 하이브리드에는 현대차가 독자 개발한 ‘병렬형 하드타입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2011년 쏘나타 하이브리드부터 적용되기 시작했으며 복합형 하드타입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비해 구조는 간단하면서 주요 성능은 개선되었다고 현대차는 강조합니다.


현대 그랜저 하이브리드 시승기 보기



- 노트기어

  이전 [1] 다음   
 
[ 아래 스팸방지 글자를 입력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