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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형 소비자 드론 2종 비교 - DJI 인스파이어 1 VS 웰케라 보이저 3 (성능편)
이 기사는 5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5-06-15 오전 2:23:30 


이번 시간에는 DJI 인스파이어 1과 웰케라 보이저 3의 성능 부분에 대해 다뤄드리겠습니다. 기능적인 세부 사항보다는 드론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수동 모드, GPS 모드에서의 안정성, 호버링 및 이착륙 안정성, 일체형 카메라의 성능, 배터리 구동 시간 등 기기의 종합적인 완성도 부분에 촛점을 맞추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드론은 정확한 진행 방향을 인식할 수 있도록 지자기 센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비행 장소가 변경되면 드론이 해당 장소에서 지구자기장을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지자계 셋팅을 해주어야 합니다. 이 과정을 지자계 캘리브레이션이라고 합니다. 지자계 셋팅법은 드론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약 1m 높이로 드론을 든 상태에서 가로, 세로 방향으로 드론을 회전시켜주면 되는 간단한 작업입니다. 지자계 셋팅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을 경우 드론이 콘트롤러 조작과 다른 방향으로 진행하는 등 추락 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번거롭더라도 비행 장소 변경시 지자계 셋팅을 해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먼저 이착륙 과정입니다. 인스파이어 1의 경우 콘트롤러 레버를 위와 같이 조작하는 방식으로 모터 시동을 걸 수 있습니다. 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앱을 설치하면 자동 이륙, 자동 착륙 모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스파이어 1의 콘트롤러 레버를 시동 모드로 조작하면 모터가 켜지면서 아이들링 상태를 유지합니다. 이 때 오른쪽 레버를 위로 올리면 모터 회전수가 증가하면서 기체가 위로 상승하게 됩니다. 기체가 상승한 이후 콘트롤러 하단의 오른쪽 버튼에 포함되어 있는 상하 조작 레버를 위로 올리면 프로펠러 암이 위로 접혀 올라가면서 비행모드로 돌입합니다.



인스파이어 1은 스마트폰, 태블릿을 연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콘트롤러만으로 기체 조정이 가능하며 카메라 영상, 정지 이미지 촬영도 가능합니다. 또 GPS와의 안정적인 연결 상태는 후면 인디케이터(녹색 램프 깜박임)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물론 정확한 GPS 수신 상태나 기체의 고도, 카메라 세부 설정 등은 스마트폰, 태블릿을 콘트롤러와 연결해 전용 앱 상에서 확인을 해야 합니다.



인스파이어 1의 이륙 모습입니다. 쓰로틀 동작에 따라 부드럽게 상승하고 쓰로틀이 멈추면 그 자리에 인스파이어 1이 고정되어 호버링 상태로 들어갑니다. 정지상태에서는 쓰로틀 조작을 하지 않아도 해당 고도를 그대로 유지합니다. 기체를 띄운 후 정지 상태에서 기체가 흐르는 현상이 발생한다면 콘트롤러 스위치가 GPS 모드가 아닌 ATTI(수동) 모드에 맞춰져 있기 때문입니다.

인스파이어 1의 이착륙은 드론을 처음 사용하는 초보자들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을만큼 쉽고 직관적입니다. 물론 소비자용 드론 가운데 기체 중량이 많이 나가는 편이고 진행 방향이 바뀌었을 때 전후좌우, 회전 방향도 함께 바뀌기 때문에 원활한 조정을 위해서는 드론에 대한 기본적인 훈련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다음은 보이저 3입니다. 보이저 3 역시 인스파이어 1만큼이나 조종이 직관적입니다. 모터 시동을 걸 때에는 위와 같이 레버를 조작(모드 1 기준)해주면 모터가 on 상태로 들어가면서 배터리 후면 인디케이터에 붉은 LED가 들어옵니다. 데보 시리즈는 오른쪽 쓰로틀 레버가 중앙에 고정되어 있지 않고 움직이는 자리에서 멈추는 무탄력 조절 방식입니다. 따라서 시동 전 쓰로틀이 하단에 맞춰져 있는지 확인을 해야 합니다.(하단에 정렬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콘트롤러를 켜면 경고 메시지가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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