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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원 미만의 600만 화소 SLR 카메라 - 캐논 EOS 10D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03-03-01 오후 8:41:54 


광학기기 전문회사인 캐논은 실매가 200만원대를 밑돌는 630만 화소의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 EOS 10D를 출시하였다.

이 모델은 작년 발매되어 현재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EOS D60의 신형 모델이며 바디의 기본 성능을 대폭적으로 향상시키면서도 200 만원 이하의 가격을 실현한 전략 모델이다.

촬상 소자는 기존의 D60과 같은 APS사이즈의 630만 화소 CMOS 센서를 탑재하고 있지만,화질은 D60보다 더 향상되었다.유효화소도 향상되었고,노이즈 레벨, 세부적인 색수차도 경감된 점 등,상당한 성능 향상을 이루었다고 캐논측은 밝히고 있다.바디는 견고함을 높이기 위해 마그네슘 합금이 사용되었다.

ISO 감도도 D60은 최고로 ISO1000까지이였지만,EOS 10D는 ISO1600까지 지원되고,커스텀 설정으로는 ISO3200에 해당하는 초고감도 촬영도 지원하고 있다.실제로 촬영시 ISO100으로부터 400까지는 다이내믹 레인지가 좁아지거나 노이즈가 증가하는 등의 현상이 거의 없다.

이로 인해 다소 어두운 줌렌즈를 사용하는 경우나 흐린 날씨 혹은 옥내에서의 촬영할 때 ISO400로 감도를 높여도 큰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성능을 구비하고 있다.

출시 가격은 일본내에서 20만엔 정도이고 미국에서는 1999불로 예정되어 있으나 본격적으로 시장에 유통될 경우 200만원 조금 못미치는 가격대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초기 국내 출시 가격은 이보다 조금 높은 200만원 초반 정도가 될 전망이다.

200만원의 저렴한 가격대의 고성능 SLR 카메라 EOS 10D의 출시로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는 일대 변화의 바람이 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100만원 초중반대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보급형 고급 모델의 입지에 상당한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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