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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리뷰 제품의 사양과 실제 판매되는 제품의 사양 간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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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가를 앞세운 중국 러기드 스마트폰 - BlackView BV5000
이 기사는 6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6-01-27 오후 1:09:32 


최근 삼성의 갤럭시 사업부에 ’위기론’이 제기되고 있는 이유는 간단한데, 뛰어난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제 스마트폰이 쏟아져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애플처럼 폐쇄적인 OS를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경우 디자인, 스펙을 비슷하게 구성할 수는 있어도 아이튠즈를 기반으로 형성된 광활한 디지털 생태계가 보호 장벽 역할을 하지만, 오폰 소스인 안드로이드를 OS로 사용하는 스마트폰은 사용자 경험 부분에서의 차별화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후발 업체의 추격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특히 샤오미, 화웨이, 레노버, TCL 등 중국을 대표하는 스마트폰 업체들이 놀라운 수준의 가성비를 갖춘 스마트폰을 앞세워 큰폭으로 점유율을 높여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시장조사기관인 D램익스체인지는 2016년 세계 각지에서 팔린 스마트폰 2대중 1대는 중국산이 될 것이고 삼성과 애플의 시장 점유율은 상대적으로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을 했습니다. 2015년 중국 업체의 시장 점유율 합계는 40%에 육박했으며 총 5억 3,900만대를 판매, 삼성과 애플의 판매량 합계인 5억 4,700만대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중국 내에서도 각 브랜드간 스마트폰 경쟁이 치열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눈을 돌리고 있는 부분이 바로 ’러기드’ 스마트폰입니다. 비슷한 스펙, 뛰어난 가성비를 갖춘 제품들이 헤아릴 수 없이 많다보니 중국 내에서도 제품 차별화를 통한 수익 개선을 시도하기 위해 다양한 ’러기드 스마트폰과 태블릿’ 제품군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격한 스포츠 및 아웃도어용으로 개발된 러기드 제품들은 IP65~IP68 방수/방진을 지원하며 1.5M 정도의 높이에서 떨어뜨리거나 성인이 밟고 올라서도 끄덕 없을만한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중국제 러기드 스마트폰, 태블릿들은 프로세서 규격이나 해상도에 따라 다양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데 글로벌 브랜드에서 선보이는 러기드 제품군의 가격과는 비교할 수 없을만큼 저렴한 가격대를 장점으로 합니다.



강력한 방수/방진 기능을 갖추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러기드 스마트폰, 태블릿은 일반 형태의 스마트폰 대비 두 세배에 달하는 무게 및 두께로 제작되어 있어 휴대성이 크게 들어집니다.



러기드 제품 가운데는 일반 스마트폰 대비 약 100g 정도 무겁고 두께도 30~40% 정도 두꺼운 수준의 세미 러기드 스마트폰도 활발히 출시되고 있습니다. 세미 러기드폰은 아주 격한 스포츠나 극한의 작업 환경이 아닌, 적당한 수준의 방수(IP65 수준)와 보호 기능을 필요로 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입니다.

이번 시간에 소개해 드릴 제품은 중국의 Blackview라는 제조사가 만든 세미 러기드폰인 BV5000이라는 모델입니다. 이 제품은 1280x720 해상도의 5인치 IPS 패널을 탑재한 세미 러기드폰으로 IP65 수준의 방수 방진 기능과 다양한 아웃도어, 스포츠 활동에 적합한 내구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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