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HOME > 가격정보 > 시장동향
   상기 리뷰 제품의 사양과 실제 판매되는 제품의 사양 간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
후지쯔, 12.1인치 액정 탑재 LOOX R 출시 예정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07-12-19 오전 7:51:01 


  일본 후지쯔는 18일, 내년 1월 출시 예정인 노트북 라인업을 공개했다. 대부분의 모델이 모바일 펜린 프로세서를 탑재한 산타로사 리프래쉬 모델로 업그레이드 됨과 동시에, 기존의 LOOX T(국내 출시 모델은 P7230 시리즈)는 단종되며, LOOX P(국내 출시 모델은 P1610 시리즈)는 초저전압판 듀얼 코어 프로세서를 내장하게 된다.



  새롭게 선보이는 LOOX R 노트북은, 휴대성에 극한을 추구했던 Q2010과 달리, 적절한 성능과 휴대성을 양립시킨 모델로, 저전압판 프로세서를 장착해, 성능과 배터리 시간을 동시에 신경 쓴 노트북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라이프북 S6510에서 선보였던 베젤 기술이 그대로 녹아있는 이번 신제품은 전체적인 면적(274~280×207×27.3~37.4mm)이 10.6인치 액정을 채용했던 기존의 라이프북 P7230(273×201×27.1~29.9mm)과 큰 차이가 없지만, 베젤의 두께를 줄임으로써, 12.1인치 액정을 탑재할 수 있었다.



  WXGA 해상도의 12.1인치 LED 백라이트 액정을 탑재하고 있으며, 광학 드라이브와  약 7.5시간 동작하는 기본형 배터리(5800mAh)를 포함한 무게는 1.18kg, 약 11.7시간 동작하는 중형 배터리(8700mAh)를 포함한 무게는 1.27kg이다.  풀피치 키보드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18mm)에서 약간의 불만이 남지만, 10.6인치의 하우징을 가진 12.1인치 노트북이라는 조건이 이와 같은 불만을 상쇄한다.



  후지쯔는 시스템 칩셋과 탑재될 저전압판 프로세서에 대해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저전압판 프로세서는 당분간 65나노 공정의 메롬 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되고, 산타로사 리프래쉬 플랫폼에서는 기존의 PM/GM965 칩셋이 유지되기 때문에, GM965 칩셋 기반의 저전압판 최고 클럭인 L7700(1.8Ghz)이 채택될 가능성이 높으며, 또는 인텔의 깜짝 선물이 제공될 수도 있다. 

* 일본 후지쯔의 스펙 시트에는 1.2Ghz 저전압판 모델이 탑재된다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현재 출시된 저전압판 프로세서(메롬)의 최저 클럭은 1.33Ghz(코어 2 듀오 L7200-FSB 667Mhz)이며, 초저전압판 프로세서의 최고 클럭은 이번달 출시되는 1.33Ghz(코어 2 듀오 U7700-FSB 533Mhz)입니다.



  2개의 메모리 뱅크를 통해 최대 4GB 메모리를 장착할 수 있으며, 인터페이스로는, USB 2.0 x3, IEEE 1394, SD/PC 카드 슬롯, 블루투스, 802.11a/b/g 무선랜 카드(802.11n 선택 가능), 120GB 용량 하드 디스크(S-ATA/4,200rpm), DVD 슈퍼 멀티 드라이브 등을 장착하고 있다.



  한편 코어 2 솔로 프로세서를 장착하여, 퍼포먼스면에서 활용도가 떨어졌던, LOOX P는 새롭게 코어 2 듀오 프로세서 U7600(1.20GHz) 및 SSD를 장착하여, 성능을 높였다. (해당 모델의 경우)


- 노트기어

  이전 [1] 다음   
 
[ 아래 스팸방지 글자를 입력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