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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플래그쉽 스포츠 세단 - 8세대 맥시마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5-10-25 오전 2:28:52 


닛산이 스포츠 중형 세단인 맥시마를 공식 출시했습니다. 맥시마(Maxima)는 영어 Maximum의 ’최고’, ’극한’이라는 공격적인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닛산의 대표 중형 라인업인 알티마 Altima (아시아 버전 티아나 Tiana)와 같은 3음절이고 발음도 유사해 낯설지 않게 느껴집니다.

맥시마는 닛산 세단 라인업 가운데 플래그쉽 모델에 해당합니다. 미국 시장을 겨냥한 모델이며 1981년 1세대 모델을 시작으로 현행 모델은 8세대에 해당합니다. 35년간 총 7번의 풀체인지가 이뤄졌으니 평균 5년만에 신모델이 등장한 셈입니다.

맥시마는 4세대 모델이 삼성 SM5의 베이스 모델로 사용되면서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친숙합니다. 원래 미국형 모델에는 최고 190마력을 내는 3리터 VQ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었지만, 국내 실정에 맞게 2리터와 2.4리터로 배기량을 낮춰 출시된바 있습니다. 맥시마는 6세대 모델부터 미국 스미나(Smyrna)로 생산 공장을 변경, 미국 프리미엄 세단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습니다.

닛산 플래그쉽 모델답게 편의, 안전 장치면에서도 차별성을 보여주는데, 전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을 경고해주는 전방 충돌 예측 시스템, 평소 운전 스타일과 다른 조작이 발견되었을 때 시청각 시그널을 통해 경고를 해주는 운전자 주의 경보, 좁은 공간 주차에 매우 유용한 어라운드 뷰 모니터, 사각 지대 경고 시스템, 후측망 경고 시스템, 탑승자 식별 센서가 장착된 에어백 시스템(AABS), 전면과 후면에 크럼플 존 (Crumple zone)을 구성, 충격 흡수를 보강해 주는 존 바디 구조 등 첨단 기능이 대거 적용되어 있습니다. 맥시마의 국내 판매 가격은 4,370만원입니다.

맥시마의 외형 디자인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닛산은 혼다와 마찬가지로 과감하면서 독창적인 디자인을 고수하는 브랜드입니다. 멀리서도 한눈에 식별이 가능할만큼 유니크한 SUV인 FX 시리즈를 비롯해 호불호가 크게 나뉘지만 ’개성’ 면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쥬크, 네모 반듯한 형태로 자동차 디자인의 패러다임을 바꾼 큐브 등 닛산이 선보이는 모델들 대부분이 평범과는 거리가 멉니다.

맥시마의 외형 사이즈는 길이 4,900mm, 폭 1,860mm, 높이 1,435mm, 휠베이스 2,775mm, 공차 중량은 1,640kg입니다. 기존 7세대 모델 대비 길이는 54mm 늘어난 반면 높이는 30mm 낮아졌습니다. 기본적으로 ’스포츠 세단’을 표방하기 때문에 ’와이드 앤 로우’ 스타일이 구현되어 있습니다.

국내 시장에서는 현대 아슬란, 그랜저 등과 비교가 될만한데, 아슬란의 외형 사이즈는 길이 4,970mm, 폭 1,860mm, 높이 1,470mm, 휠베이스 2,845mm이며 공차 중량은 1,670~1,690kg이며 그랜저의 경우 길이 4,920mm, 폭 1,860mm, 높이 1,470mm, 휠베이스 2,845mm, 공차 중량 1,575~1,590kg입니다.

닛산 8세대 맥시마 시승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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