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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화 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미봉책? - 테슬라 모델 X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5-11-23 오후 5:46:29 


테슬라가 3번째 전기차 ‘모델 X’를 지난 달에 공개했습니다. 테슬라는 모델S 판매를 하면서 패밀리카를 대체할 수 있는 모델X를 개발한다고 발표했고,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발표도 진행했습니다. 당초 2013년 출시될 예정이었던 모델 X는 2년을 넘겨 출시되는 것으로, 고성능과 친환경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기존 세단형 모델 S를 기반으로 공간을 더 확대한 모델 X는 한번 충전으로 400km 주행이 가능하며, 2개의 전기모터를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4륜구동 모델입니다. 차량 가격은 13만2000달러에서 14만 4000달러로 책정됐습니다. 테슬라 CEO 엘런 머스크는 발표회에서 모델 X가 올해 5만 대, 내년에는 주당 1600대 생산 라인업을 갖춰 판매량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발표한바 있습니다.

테슬라가 모델X를 출시한다고 발표하자마자 전세계 자동차 업계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모델X는 세단과 SUV라는 대분류가 지배하고 있는 자동차 시장에서 자동차 업체로서는 없었던 SUV의 빈자리를 채워줄 전략 모델이었기 때문입니다. 모델S의 성공적인 판매에 이서 모델X의 시장진입은 테슬라 입장에서는 매우 중요한 전략 차종입니다.

팰콘윙이라는 독특한 문 시스템, 최대 7인이 탑승할 수 있는 모델X는 레저용으로 SUV를 원하는 수요 뿐 아니라 패밀리카의 역할이 중요한 미국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기존 출시됐던 전기차들이 성능과 가격의 한계를 이유로 소형차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SUV로 전기차를 만들기에는 아직 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자동차 업계의 예상이었는데, 테슬라는 모델S로 전기차의 고정관념을 깬 것처럼, 모델X로 다시 한번 도약을 할 것으로 보였습니다.

오토기어는 이전 모델S 시승과 마찬가지로 태슬라의 향후 방향에 큰 전환점이 될만한 모델인 모델X 시승을 위해서 미국 현지를 방문했습니다.

우선 오토기어는 시승을 위해 미국 서부에 위치한 테슬라 주요 판매점을 모두 찾아 문의를 했지만 ’현재로서는 시승이 불가능하다’라는 답을 받았습니다. 시승은 하지 못해도 모델X 전시차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외형 디자인에 대한 느낌, 만듦새 등을 알아보기 위해 테슬라 매장에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방문한 매장은 미국 산호세 산타나로 매장(333 Santana Row Suite 1015 San Jose)이었습니다. 산타나로는 명품매장과 쇼핑센터가 모여있는 곳으로 태슬라의 신규 모델이 가장 먼저 전시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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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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