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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유전자를 간직한 이탈리아산 최고급 세단 -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S Q4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5-11-29 오후 7:07:29 


마세라티는 제 1차 세계 대전이 발발했던 해인 1914년 12월 1일, 이탈리아의 알피에리 마세라티(Alfieri Maserati)에 의해 설립된 회사입니다. 페라리, 알파로메오와 함께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스포츠카 브랜드인 마세라티는 뛰어난 감성과 아름다운 곡선을 장점으로 하는 디자인, 유명 피아니스트, 클래식 작곡가들을 자문 위원으로 참여시켜 만들어낸 배기음으로 특히 유명합니다.

마세라티 설립 당시 알피에리 마세라티는 레이싱 드라이버이자 자동차 업체의 엔지니어로 일했으며 알피에리를 중심으로 6명의 형제가 최초의 마세라티 레이싱카를 개발하면서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알피에리는 회사 설립 이후 수많은 레이싱 대회에 직접 참가해 많은 우승을 거둔바 있습니다.

마세라티 로고는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삼지창을 상징합니다. 당시 미술가였던 5남 마리오 마세라티가 자주 왕래했던 볼로냐의 마조레 광장에 포세이돈 조각상이 있었고 포세이돈 삼지창을 모티브로 1926년 로고를 디자인했습니다. 같은해 마세라티 티포 26이라는 모델에 삼지창 로고를 최초 적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세라티는 레이싱카를 베이스로 한 브랜드이며 회사 설립 당시부터 레이싱 경기에서 철수한 1957년까지 32개 F1 그랑프리 대회에서 500여회 우승을 차지한바 있습니다. 특히 1929년에는 세계 최초의 수퍼카였던 V4를 선보였는데, V4는 16기통 엔진을 탑재, 최고 289마력의 출력을 냈습니다. 당시로서는 타 업체가 모방할 수 없을만큼 탁월한 성능이었음은 물론, 마세라티라는 브랜드를 알리는 결정적인 모델이었음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1957년 레이싱계에서 은퇴를 공식 선언한 마세라티는 일반인을 상대로 한 완성차 시장에 역량을 집중했으며 이후 마세라티는 완전한 상용차 제조업체로 변신해 ‘3500GT’와 ‘세브링(Sebring)’을 잇달아 선보였습니다.

1963년은 마세라티는 ‘벤츄라 베를리나 4 포르테’를 출시했는데, 이 모델에 ‘콰트로포르테’라는 명칭을 처음 사용했습니다. ’콰트로포르테’는 이탈리아어로 ‘4개의 도어’를 의미합니다. 현행 ‘콰트로포르테’의 1세대 모델은 1964년 출시된 ‘티포(TIPO) AM 107’이며 이 모델은 토리노 모터쇼에서 공개됐습니다. 디자인 및 설계에는 피에트로 프루아(Pietro Frua)와 스튜디오 테크니코(Studio Tecnico)가 공동 작업했고 4136cc 배기량 8기통 엔진을 바탕으로 5,500RPM에서 최고 260마력을 냈고 최고 속도 230㎞/l의 탁월한 성능을 냈습니다.

1세대 모델은 흥행에 성공을 거두지 못했는데, 1964~65년 260대가 제작, 판매되는데 그쳤습니다. 마세라티는 1966년, 티포 AM 107에 엔진 배기량을 높여 출력을 향상시킨 ‘AM 107/A’를 출시했으며 1970년까지 510대를 생산, 판매했습니다.

2세대 콰트로포트테는 1976년 출시된 ‘티포(TIPO) AM 123’입니다. `1974년 토리노 모터쇼에서 공개되었으며 당시 마세라티 지분을 상당부분 보유하고 있었던 푸조-시트로엥에 의해 발표되었습니다. 2,965cc 배기량 V6 엔진을 기반으로 최고 210마력의 출력을 냈으며 1978년까지 주문 제작방식으로 12대만 판매되었습니다. 레이싱카도 아닌 양산 모델을 12대만 생산한 것은 석유 파동으로 인해 대배기량 자동차의 수요가 거의 없었기 때문입니다.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S Q4 시승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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