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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을 기다린 신차들 - 국산, 수입 역대 최대 신차 출시 예정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6-01-14 오후 12:12:06 


2016년 한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수입차가 역대 최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자동차 판매량이 회복하는 등 국내 자동차 시장은 양적으로, 질적으로 성장한 한해 였습니다. 2015년 상반기 메르스 여파로 내수가 침체된 것을 감안하면 자동차 시장의 성장은 잠재력에 비해 제대로 성장하지 못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2016년은 영역을 더 확장하려는 수입차 업체들과 시장을 지키려는 국산차 업체들이 신차를 대거 출시할 예정이어서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식 변경모델을 제외하고, 부분변경과 세대교체, 국내 처음으로 출시되는 모델 등을 포함하면 약 40여 모델이며, 여기에 출시 미정인 모델들을 추가하면 50개 이상의 모델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지난해도 약 50여종의 신차가 출시했는데, 올해는 페이스리프트 모델보다 세대교체 모델이 많아 신차 효과가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새로운 모델의 출시는 자동차 업계 뿐 아니라 모든 시장에서 중요한 마케팅 도구로 활용됩니다. 잠재수요와 기대수요를 모두 끌어올릴 수 있으며, 7년 전후 주기로 세대교체가 진행되는 자동차 업계 입장에서는 신차를 언제 출시하는지, 어떻게 마케팅을 하는지에 따라 판매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대부분 자동차 업체들은 신차를 출시한 뒤 일부 디자인과 사양을 개선한 연식모델을 출시하고, 3~4년 뒤에 부분변경 모델을 내놓습니다. 이후 3~4년 뒤 디자인과 성능이 대폭 개선된 모델을 출시해 세대를 교체합니다. 차급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최근 자동차 개발에 필요한 과정들이 단축되면서, 각 자동차 업체들의 세대교체 주기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세대교체 주기가 빨라지는 것은 시장조사, 기획, 디자인, 제작, 테스트 등 일련의 과정들을 줄일 수 있도록 동일 플랫폼을 변형해서 사용하거나, 동체역학을 사용해 특정 부문을 시뮬레이션으로 대체하는 등 변화도 있지만, 시장에서 신차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워낙 높다보니 자동차 업체들도 이같은 추세에 맞춰 신차를 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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