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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을 겨냥한 닛산의 야심작 - 닛산 패스파인더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6-02-03 오전 10:17:45 


이번 시승기의 주인공은 닛산 패스파인더입니다. 패스파인더는 인피니티 QX60과 플랫폼을 공유하는 7인승 SUV이며 현행 모델은 4세대입니다. 패스파인더는 미국 시장을 겨냥해 출시된 모델입니다. 연비 효율이 좋고 저회전 토크가 우수한 디젤 SUV를 선호하는 국내 시장에서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모델 중 하나이지만, 미국 내에서 베스트 패밀리카에 선정되기도 한 인기 모델입니다.

패스파인더(Pathfinder : 길잡이, 개척자)라는 모델명이 암시하듯 패스파인더는 넓은 공간과 넉넉한 출력, 조용한 특성의 중대형 SUV를 선호하는 미국 소비자들 취향에 맞춰진 모델입니다. 특히 가족들과 다양한 여가를 즐길 수 있을만한 다용도 SUV를 찾는 가장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차종이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경쟁 모델로는 포드 익스플로러, 혼다 파일럿을 꼽을 수 있습니다.

외형 디자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패스파인더의 차체 사이즈는 길이 5,010mm, 폭 1,960mm, 높이 1,770mm이며 휠베이스는 2,900mm, 공차 중량은 2,070kg입니다. 국산차 가운데 같은 7인승 모델인 현대 베라크루즈가 길이 4,840mm, 폭 1,945mm, 높이 1,795mm이며 휠베이스가 2,805mm, 공차 중량이 2,110kg(4륜 구동 모델)이니 길이, 폭, 높이, 휠베이스 모두 패스파인더가 한치수씩 큽니다.

패스파인더의 경쟁 모델인 포드 익스플로러의 경우 길이 5,050mm, 폭 1,975mm, 높이 1,805mm, 휠베이스, 2,680mm, 공차 중량 1,719kg이고 혼다 파일럿의 경우 길이 4,940mm, 폭 1,996mm, 높이 1,772mm, 휠베이스2,819mm, 공차 중량은 1,877kg이니 세 모델이 대략 비슷한 사이즈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외형 디자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패스파인더는 닛산의 전통적인 패밀리룩을 사용하되, 각 부분의 선이 굵고 강인한 느낌을 강조했습니다. 전면부의 날카로운 라인은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 두께를 대폭 늘려 당당한 이미지로 바꿨고 측면의 볼륨감도 한층 강조되었으며 후면부 역시 날렵함보다는 두툼하고 단단한 느낌으로 다듬었습니다.

전면부는 기존 닛산 모델에서 볼 수 없는 굵은 선을 특징으로 합니다. 두툼한 헤드램프와 큼직한 라디에이터 그릴 그리고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을 구분하는 베젤 모두 남성미가 강조된 형태입니다. 강인함이 느껴지는 전면부는 패스파인더 외형에서 가장 개성적인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닛산 패스파인더 시승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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