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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대신 아빠를 선택한 SUV - 기아차 올 뉴 쏘렌토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6-02-11 오전 10:48:51 


세단을 선호하는 분들이라도 SUV나 미니밴을 선택해야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토캠핑이나 아웃도어 활동으로 더 많은 짐을 실어야 할 경우, 자녀가 생겨 주행이나 스타일보다 실용성, 편의성, 안전성이 중요해지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 세단보다 더 넓고, 큰 차인 다목적차량(MPV)이나, SUV, 미니밴 등을 알아보게 되는데, 국내에서는 SUV 비중이 월등히 높습니다. SUV를 선호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MPV나 미니밴은 아직 상용차 이미지가 강한 것이 영향을 미칩니다. 사실 운용 목적에 맞추면 MPV와 미니밴 쪽이 활용성이 더 좋지만, SUV의 선호도는 절대적입니다. 시장이 이렇다보니 국내서 선택할 수 있는 MPV나 미니밴 모델은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번 시승모델은 기아자동차 쏘렌토입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차량은 2014년 출시된 3세대(UM) 쏘렌토(올 뉴 쏘렌토)입니다. 올뉴쏘렌토는 현대차 싼타페와 차체를 공유하는 7인승 SUV로 넓은 실내와 적재공간을 갖춰 패밀리카로 많은 선택을 받고 있는 모델입니다. 스포티지가 20대~30대 초반을 겨냥하고 있다면, 쏘렌토는 30~40대 가장들의 패밀리카, 일상주행과 아웃도어에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차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시승차는 프레스티지(2,985만원) 트림에 전자식 4륜구동시스템과 3열시트가 추가된 모델입니다. 먼저 외관 디자인을 살펴보겠습니다. 2세대 쏘렌토에 비해 가장 큰 변화는 크기입니다. 새롭게 풀체인지된 쏘렌토는 기존 모델 대비 길이가 95mm 늘었고 휠베이스 역시 80mm 증가했으며 트렁크 공간은 605리터에 달합니다.

차체 크기는 길이 4,780mm, 폭 1,890mm, 높이 1685mm, 휠베이스는 2,780mm입니다. 이는 2세대(4,685 X 1885 X 1,700mm, 휠베이스 2,700mm)에 비해 대폭 향상된 크기입니다. 기존 쏘렌토가 미드 사이즈 SUV 형태였다면, 올 뉴 쏘렌토는 미니밴처럼 보일 정도로 큰 차체와 길이로 풀사이즈 SUV에 준하는 크기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전면 디자인은 최근 다른 기아자동차 차량들처럼 범퍼를 과도하게 키우고 큼지막한 안개등을 넣었습니다. 선 대신 수 많은 점을 찍은 것처럼 만들어진 그릴은 입체감이 강조되어 있으며, 전조등은 후드 안쪽까지 파고들어 있습니다. 윗부분을 얇은 LED로 구분했는데, 사람 눈썹처럼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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