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HOME > 뉴스 > 뉴스
   상기 리뷰 제품의 사양과 실제 판매되는 제품의 사양 간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삼성전자-센트리노 노트북 출시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03-03-11 오후 11:51:36 


사진설명 : 삼성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SX-10


삼성전자는 11일 Intel의 모바일 프로세서인 Centrino 플랫폼을 사용한 신형 노트북인 "SENS X1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 될 노트북은 지난 2월 미국에서 개최되었던 IDF(춘계 개발자 포럼)에 이미 출품된 바 있을 뿐 아니라, 오늘 독일 CeBIT, 미국 뉴욕 등 전 세계 4개 지역에서 개최되는 인텔 센트리노 런칭 행사에서도 대표 제품으로 사용 될 모델이다.

특히 이 제품은 센트리노를 채용했다는 것 이 외에 CD RW/DVD드라이버를 내장하고 14.1"의 LCD를 채용 하면서도 본체의 가장 두꺼운 부분의 두께가 2.54Cm이며 무게는 1.8Kg에 불과해 14.1형 초박형, 초경량 노트북이라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이 제품의 출시에 앞서서 고성능과 휴대성을 갖추기 위해 인텔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센트리노의 개발 단계부터 공동으로 참여하는 한편, 초박형 제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자사에서 최근 개발한 9.5mm 초슬림 CD RW/DVD 콤보드라이버와 5.2mm 14.1"LCD를 장착하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

1.3GB와 1.4GB의 CPU를 탑재해 총 3종을 출시할 예정인 이 제품의 가격은 사양에 따라 298만원에서 360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삼성전자는 12일 오후 6시에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품 설명회를 갖기위해 국내의 유명 노트북 동호회 사이트에서 각각 회원 10명씩을 초청해놓은 상태이다.

삼보컴퓨터는 이에 뒤질세라 15인치 액정에 펜티엄-M 1.3㎓, 256MB 메모리, 40GB 하드디스크 등을 탑재한 '드림북 GE530'의 발표회를 갖고 이달말부터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2.7㎝의 두께와 2.2㎏의 무게를 지니고 있어 기존 동일 사양의 제품에 비해 약 20% 이상 외형적인 감소를 이루어냈다.

LGIBM은 20일경 사양에 따라 선택의 폭을 넓힌 8종의 센트리노 제품을 대거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최상위 모델인 T30이 T40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출시될 예정인데, 새로 출시되는 T40 시리즈는 두께를 2.5㎝로 줄였으며 배터리 사용시간에 있어서도 기존 제품에 비해 두 배 이상의 대폭적인 향상을 이룩했다고 LGIBM측은 설명하고 있다.

이외에도 NEC, SONY, TOSHIBA 등에서도 내일인 12일을 기점으로 센트리노 기반의 신제품들을 일제히 발표할 예정이며 각 제조사들이 발표하는 신모델들도 하나같이 슬림, 경량형이라고 한다.

센트리노 기반의 노트북의 등장으로 장기적 침체에 빠진 PC 시장은 본격적인 모바일 노트북 PC 시대의 화려한 개박으로 인한 시장 분위기 반전효과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참고-
센트리노란 Intel이 모바일 환경에 맞춰 개발한 신개념의 통합 프로세서 패키지로서 고효율의 모바일 프로세서인 Pentium-M을 비롯해 855칩셋과 802.11b 무선랜 모듈을 통합해서 내놓은 새로운 브랜드이다.


-노트기어(red802@notegear.com)-

  이전 [1] 다음   
 
[ 아래 스팸방지 글자를 입력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