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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리노 노트북이 100만원대? - 델 D600 한시 판매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03-03-13 오후 11:53:38 



전세계 PC 판매 1위를 지키고 있는 델컴퓨터는 12일 전세계적으로 동시에 발매한 모바일용 통합 패키지인 센트리노 기반을 탑재하고서도 100만원대의 저가형 노트북 PC를 한시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인텔이 모바일 PC 시장의 점유율과 무선 인터넷의 보급의 기치를 올리기 위한 야심작으로 출시한 센트리노는 기존 노트북의 크기와 무게를 혁신적으로 감소시켜주었으며 배터리 사용시간도 전체적으로 늘려 본격적인 모바일 컴퓨팅 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평가받고 있는 제품이다.

하지만 고성능을 실현한 대신 대부분의 제조사들에서 소개된 센트리노 기반의 노트북의 가격대가 300만대를 형성하고 있어 현재 200만원 안팎으로 형성되어 있는 기존 노트북 제품들과의 가격적인 편차가 심해 성공적인 시장 진입은 당분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여진다.

이러한 시점에 델컴퓨터는 다음주부터 센트리노 플렛폼을 적용한 14.1인치 노트북 PC인 '래티튜드 D60 시리즈를 발표할 예정이며 초기 2-3주 동안 한시적으로 180만원대에 공긍할 방침임을 알렸다.


180만원대에 판매되는 D600 시리즈의 사양은 CPU에 펜티엄M 1.3GHz, 128MB램, 30GB 하드디스크, 24배속 CD-ROM 등을 갖추고 있으며 액정은 14.1인치 XGA급이 장착된다. 센트리노 모델이기 때문에 무선랜은 기본 내장되며 광학 콤보드라이브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추가 업그레이드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D600의 정상 판매가격이 240만원대인 점을 감안하면 이번 한시적인 행사를 통해 무려 60만원 정도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셈이다.

펜티엄 M 1.4GHz를 탑재한 모델의 경우 약 190만원대에 공급될 예정이며 다음달인 4월 중에는 15.4인치 LCD가 장착된 D800 시리즈도 출시될 계획이라고 한다.

100만원대의 센트리노 모델인 D600은 지난 12일 유수 제조사들에 의해 출시된 모델들보다는 다소 두껍고 무거워 기존 제품과 외형적인 큰 차이는 없지만 300만원대의 가격대로 인한 부담때문에 센트리노 제품을 선택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첨단 제품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노트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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