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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911 라인업의 최고봉 - 포르쉐 911 터보 S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6-06-22 오후 6:13:52 


이번 시승기의 주인공은 포르쉐 극강의 머쉰인 911 터보 S입니다. 시승차는 오토기어 최초의 회원이시자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계신 마누님이 보유한 차량으로 출고 2년차, 누적 주행 거리는 4,000km입니다.

포르쉐 터보 시리즈의 역사를 간단히 짚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포르쉐 911 터보 모델의 역사는 1974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1973년 출시된 2세대 911 시리즈인 카레라 G 시리즈를 베이스로 1974년, 3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 최고 260마력을 발휘했던 포르쉐 911 터보는 포르쉐 911 시리즈의 성공에 중요한 이정표가 된 모델이었습니다. 이후 911 시리즈는 엔진이 대형화되었고 1982년 오픈 에어링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911 까브리올레가 출시되었습니다.

2세대 터보 모델은 1990년 3세대 911 시리즈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965 터보는 3.3리터 수평 대향 엔진에 터보 차저를 이용해 최고 320마력의 출력을 발휘했고 터보 라인업에 S 모델을 추가, 최고 381마력까지 성능을 높였습니다. 3.6리터 배기량 엔진이 탑재된 터보 S 모델은 최고 385마력의 출력을 냈으며 비대칭 LSD가 적용되어 있어 주행 상황에 따라 LSD 개입이 가변되었습니다.

1995년 출시된 터보 모델에는 세계 최초로 트윈 터보 차저를 탑재, 성능과 효율을 동시에 잡아냈습니다. 993 터보 모델에는 양산차 가운데 최초로 Hollow-Spoke(스포크 안쪽이 빈  공간으로 제작된 휠) 휠을 적용하였습니다. 또 993 모델부터 레이싱카의 감성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GT2 라인업이 추가되었습니다. 993 모델은 포르쉐 마니아들이 열광하는 공랭식 엔진을 탑재한 마지막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기도 합니다.

3세대 터보 모델은 1997년 출시된 5세대 911 시리즈를 베이스로 제작되었습니다. 5세대 911은 빠르게 달릴 때의 헤드 램프 형태를 형상화(키네틱)한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한 모델(시장 반응은 실패였습니다만)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공랭식에서 수냉식으로 구조를 변경했고 공기 역학 기술을 적용, 공기 저항 계수를 0.3으로 낮추는 등 911 시리즈의 전환점이 될만한 모델이었습니다. 특히 1999년, 996 시리즈를 기반으로 자연 흡기 엔진으로는 혁신적인 400마력의 출력을 갖춘 GT3 RS가 제작되었으며 2000년 출시된 996 GT2에는 드라이섬프가 적용된 터보 엔진을 바탕으로 최고 483마력의 출력 및 양산차 최초로 세라믹 브레이크 로터를 탑재하는 등 퓨어 스포츠카로서의 명성을 확고히 했던 시기였습니다.

4세대 터보 모델은 2006년 출시되었으며 911 역사상 가장 큰 성공을 거둔 997 시리즈(6세대)를 베이스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터보 모델은 터보 차저와 가변 터빈 구조를 적용, 극강의 퍼포먼스를 구현, 최고 480마력, 최대 63.2kg.m 토크의 강력한 성능을 바탕으로 제로백 3.7초, 최고 속도 310km/h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했습니다. 특히 트윈 터보 차저를 탑재한 GT2는 최고 530마력의 출력을 바탕으로 최고 속도 328km의 무시무시한 성능을 냈고 서킷용으로 최적화된 GT2 RS의 경우 최고 620마력의 몬스터급 성능으로 유명했습니다.

포르쉐 터보 S 시승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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