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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탑PC시장 침체, 노트북시장 고속 성장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03-03-16 오후 3:43:15 


데스크 탑 PC시장 울상 뒤의 노트북시장의 고속 질주

16일 시장조사 전문업체인 한국IDC가 발표한 국내 PC시장에 대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PC시장의 규모는 3,525,760 대로 전년도의 3,341,820 대에 비해서 한 자리수의 성장(5.5%)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시장조사 전문업체인 한국IDC가 발표한 국내 PC시장에 대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데스크탑 PC시장은 2,997,386대로 전년도에 비해 한자리수의 성장률(4.2%)을 보이며 부진을 면치 못한 반면, 노트북PC 시장은 전년보다 13.4%나 증가된 528,376대의 시장규모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데스크 탑 PC의 부진한 성장은 IDC에서 지난해 초에 실시한 시장 분석 결과치에 한참 모자르는 수치인데, 이는 최근 경기침체에 따른 기업의 대규모 수요 저하에 기인한 것으로 보이며 반대로 노트북 시장의 고속 성장은 무선랜의 보급, 가격하락 등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노트북 PC의 시장규모는 전체 PC시장의 15.0%에 그치고 있지만 총금액을 기준으로 하면 37.6%나 되는 점유율을 보이는 것으로, 노트북 PC가 데스크탑 PC에 비해서 상당히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빠른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괄목할만하다.

올해에도 작년과 비슷한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데, 데스크탑 PC는 3,840,000대로 약 9%의 성장이 예상되는 반면, 노트북 PC는 작년대비 28.8%의 성장에 해당하는 670,000대의 시장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한다.

한편, 노트북 PC의 업체별 시장 점유율을 잠시 살펴보면, 그동안 국내 노트북 PC시장에서 45~50% 이상의 점유율을 보이며 절대적인 위치를 고수하던 삼성전자가 지난해 4사분기에는 33.1%라는 부진한 수치를 나타낸 것에 반해 HP나 도시바, 소니, 후지쯔 등의 외국 업체의 성장이 크게 향상 된 것으로 나타났다.


-노트기어(red802@notege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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