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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중고차를 사려고 하는데 어떤 부분을 점검해보아야 할까요? (제 1부)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6-07-16 오후 4:26:13 


자동차는 주택 다음으로 큰 지출을 요하는 항목이기 때문에 신차 시장만큼 중고차 시장이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신차를 선호하는 분들이 계신가하면 초기 구입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중고차 위주로 차량을 교체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토지 가격 상승에 따라 가격이 오르는 경우가 많은 주택과 달리 자동차는 보존 가치가 높은 극히 일부 차종을 제외하면 해를 거듭할수록 감가삼각이 진행되는 대표적인 ’감가자산’입니다. 자동차의 감가삼각은 차종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초기 3년간은 대략 15%~20% 내외로 진행이 되며 3년 이후 메이커의 무상 AS가 종료되면 큰 폭으로 가격이 하락했다가 일정 수준에서 하락폭이 둔화되는 패턴을 보입니다.

가격이 비쌀수록, 소비층이 얇을수록 감가삼각 폭이 커지며 수리비가 비싼 모델도 중고 가격 하락폭이 매우 큽니다. 예를 들어 2억 5천만원을 호가(국내 기준)했던 메르세데스 벤츠의 플래그쉽 기함인 S600의 경우 5년차 중고차 가격이 1억원 중반대인 S350과 비슷하거나 경우에 따라 낮게 거래되는 것도 과도한 수리비(한번 수리가 들어가면 기본 600만원 견적이 나온다고 해서 S600이라는 말이 회자되기도 합니다.)에 대한 부담 때문입니다.

수입 중고차를 선호하는 사람의 경우 잘 관리되어 크게 손볼 곳이 없는 차를 적정한 가격에 구입했다면 자동차 초기 구입비를 크게 아껴 이득을 본 경우라고 할 수 있겠지만, 미처 확인하지 못한 문제점을 그대로 안고 중고차를 구입할 경우 예상치 않은 수리비를 지출, 신차 구입시보다 비용이 더 많이 지출되는 경우도 많아 중고차 구입시 각별한 주의를 요합니다.

관리가 잘된 중고차를 구입하는 비결에 대해서는 많은 노하우들이 거론되어 있습니다. 좋은 중고차를 고르는 일반적인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사고 수리 기록이 없는 무사고 차, 2. 연식 대비 누적 거리가 짧거나 연 2만km 수준을 넘지 않는 차, 3. 메인터넌스 관련 정보(차계부)를 꼼꼼히 기재해 차량의 상태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꼼꼼하게 관리된 차,  4. 성능 튜닝을 위해 동력계에 손을 대지 않은 차, 5. 출고가가 높은 차일수록 가급적 무상 AS가 남아 있는 차,  6. 사용 환경, 보관 등 히스토리 확인이 가능한 차, 7. 시승시 반드시 채크해 봐야 할 부분 등입니다.

수입 중고차 구입시 유의 사항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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