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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형세단 4종(G80, EQ900, K9. 체어맨) 트림별 가격 경쟁력 분석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6-07-26 오후 6:49:38 


이번 시간에는 국내 대형세단 트림별 상품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내 대형세단은 현대차 제네시스 G80, EQ900, 기아자동차 K9, 쌍용자동차 체어맨 3종이 있습니다. 르노삼성차와 한국지엠은 대형 세단을 출시하지 않고 있으며, 르노그룹은 대형차 비중이 적기 때문에 앞으로도 국내 출시될 가능성이 낮습니다. 지엠은 쉐보레 브랜드로 임팔라가 가장 큰 세단이며, 뷰익에는 국내 판매되는 알페온과 같은 라크로스가 있지만 대형세단보다는 준대형 세단으로 봐야합니다.

2016년 6월 국내 대형세단 판매량을 보면 현대차 EQ900 3025대, 제네시스(DH) 2711대, 기아차 K9 285대, 쌍용차 체어맨W 112대로 총 6133대가 판매됐습니다. 이는 6월 국내 자동차 총 판매량 16만1062대의 3.8%에 해당하는 비중입니다. SUV나 중형세단에 비해 판매량은 많지 않지만 가격대가 높고 절대적인 판매량 뿐 아니라 각 자동차 업체 기술력, 브랜드를 대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중요성은 훨씬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형세단은 다른 부문에 비해 가격이나 성능에 대한 민감도가 낮고, 오히려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와 신뢰도, 사후서비스 등이 주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 개인 구매자보다는 법인이나 사업자 구매 비중이 높기 때문에 연비에 대해서도 상대적으로 저항력이 낮은 편입니다. 직접 운전하는 경우보다 운전자가 따로 있기 때문에 2열 편의장치 역할이 중요하기도 합니다.

현대차는 그동안 대형세단을 에쿠스와 제네시스로 나눠서 구분했지만, 제네시스라는 브랜드로 통합하고 EQ900과 G80이라는 모델명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EQ900은 기존 에쿠스, G80은 기존 제네시스 차량의 자리를 맡고 있습니다.

EQ900이나 체어맨W는 직접 운전자보다 2열 탑승자를 고려해 만들어진 차량이며, G80은 직접 운전 또는 2열 탑승자 모두를 고려했습니다. 하지만 세 차량 모두 전장이 5미터에 달하는 대형 차량으로 중형, 준대형 차량에 비해 차체가 확연하게 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장은 EQ900이 5,205mm로 가장 길고, G80 경우에도 4,990mm로 5m에 달합니다. 휠베이스는 EQ900이 3,160mm로 가장 길며, G80이 3,010mm, 체어맨이 2,970mm입니다. 전폭은 EQ900이 1,915mm 이며, 체어맨(1,895mm)보다 G80(1,890mm)이 더 넓습니다. 전고는 EQ900과 체어맨이 1,495mm로 같습니다. EQ900과 체어맨은 리무진 모델을 선택하면 200mm 가량 더 긴 휠베이스 차량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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